주체103(2014)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합니다

 

얼마전 《우리민족끼리》편집국으로 평양시 대성구역 미산2동에 살고있는 조은순녀성이 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 전문을 아래에 소개한다.

저에게는 소학교에 다니는 딸애가 있습니다. 집안의 기쁨이고 웃음인 귀여운 딸의 재롱스러운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에 가슴을 울먹이군 합니다.

지난 2월이였습니다. 딸애가 갑자기 앞을 보지 못하고 말도 못하며 팔다리도 쓰지 못하여 자리에 눕게 되였을 때 저는 심장이 졸아드는것만 같아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세워주신 옥류아동병원에 가보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하여 부랴부랴 딸애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면서도 이토록 심한 병을 앓고있는 딸애를 고쳐낼수 있을가 하는 불안감이 가셔지지 않았습니다.

옥류아동병원에서는 우리 딸애의 병을 고치기 위한 강력한 치료조를 뭇고 그야말로 온갖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다른 과학연구기관에 의뢰하여 문헌조사사업도 하고 여러 병원들과의 협의회도 수십차 진행하는 등 딸애의 병치료에 모든 힘을 다하였습니다.

병원의료일군들의 높은 의술과 뜨거운 정성으로 저의 딸애는 긴장한 수술과 수십가지의 약물치료를 받았으며 40여일만에 끝끝내 눈을 뜨고 말도 잘하고 마음껏 뛰놀게까지 되였습니다.

딸애와 함께 몇달동안 입원해있으면서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체현한 옥류아동병원 의료일군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예로부터 돈놓고는 못 웃어도 아이놓고는 웃는다는 말이 전해오고있습니다. 이 말은 돈보다도 자식에 대한 애정이 더 귀중하고 생활의 기쁨으로 된다는것을 이르는 말일것입니다.

정말 무상치료의 혜택으로 귀여운 딸애의 모습을 되찾아준 은혜로운 품, 우리 가정의 그늘을 가셔주고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는 우리 제도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온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담아 이토록 훌륭한 아동병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그리고 한없이 고마운 우리 제도, 우리의 옥류아동병원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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