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ㅌ. ㄷ》의 붉은기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오늘 우리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발표하신 32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 17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ㅌ. ㄷ》의 전통을 이어 백승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과 그 길에서 이룩한 고귀한 업적, 풍부한 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력사적문헌이다. 이 로작에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ㅌ. ㄷ》는 조선로동당의 뿌리이고 선군의 시원이며 단결의 전형이다. 《ㅌ. ㄷ》에서 닻을 올리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은 주체확립의 전통, 일심단결의 전통, 선군혁명의 전통을 마련한 필승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한길을 따라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 대하여 뚜렷이 밝히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과 당활동의 력사는 자주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기층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시고 해방후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주적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될 때에도 조선로동당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철저한 자주적신념으로 일관되여있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립장에서 로선과 정책을 세워왔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고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된것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자주적대는 정의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정치신조이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은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천만군민의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자주의 원칙에서 한걸음의 양보도 모르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ㅌ. ㄷ》에서부터 형성되고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끊임없이 공고화된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다.
단결은 혁명하는 당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통일되고 단결된 당은 불패이며 로동계급의 당건설에서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혁명의 단결의 전통은 《ㅌ. ㄷ》에서부터 시작되였다. 《ㅌ. ㄷ》의 열혈투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한 첫 세대들이였다.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ㅌ. ㄷ》의 단결의 전통은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굳건히 이어져왔다. 조선로동당이 세계혁명투쟁사에 일찌기 그 류례가 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들을 모두 이겨내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ㅌ. ㄷ》의 전통을 이어 당대렬과 혁명대오의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철학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수령, 당, 대중이 혈연적뉴대로 이어지고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가 바로 우리 혁명대오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사상정신적기둥으로 깊이 뿌리내리고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며 인민사랑의 숭고한 서사시를 펼치시고 인민들은 원수님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며 령도자의 발걸음에 맞추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최상의 경지에 오른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모든 승리를 담보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ㅌ. ㄷ》가 추켜들었던 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
《ㅌ. ㄷ》에서부터 시작된 선군의 길은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백승의 진로이다.
타도제국주의동맹은 그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반제계급적립장이 투철한 혁명조직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을 선포하시며 조직하신 혁명조직이 바로 《ㅌ. ㄷ》였다. 《ㅌ. ㄷ》의 붉은기에는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멸적의 기상이 어려있고 《ㅌ. ㄷ》의 리념에는 총대의 위력으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할 숭고한 지향이 깃들어있다. 우리의 반제투쟁의 승리의 력사는 《ㅌ. ㄷ》의 리념이 굳건히 고수되여온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반제군사전선은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강권책동에 맞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군사력이 강해야 한다. 《ㅌ. ㄷ》의 반제투쟁의 리념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온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선군정치는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백승의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로 무적의 군력을 다져놓았기에 우리 공화국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있는 인민군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떨치며 반제군사전선의 전초선에서 공화국의 안전과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오늘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사회주의의 강경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력이 있기에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ㅌ. ㄷ》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선군의 총대로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