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온 겨레가 지켜보고있다
지난 10일 남조선괴뢰패당은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것을 목적으로 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대결망동이 우리 선수단의 이번 아시아경기대회 참가로 북남관계개선열기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제2차 북남고위급접촉이 일정에 올라있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공공연히 감행된것이다.
우리와 마주앉아 호상 비방중상중지를 확약하고도 돌아앉아서는 부당한 리유를 구실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이중적행태는 그들의 진속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하고도 대결적인 삐라살포망동이 불러올 참혹한 후과에 대해 여러차례 경고하였으며 남조선당국이 왜 이를 철저히 방지해야 하는가를 알아들을만큼 강조하였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경종에 귀를 기울이고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애초에 저지시켰어야 했을것이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이번 삐라살포망동을 《자률적판단》이니, 《헌법상의 자유》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구실로 비호두둔해 나섰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말대로 그렇게도 《자률적판단》과 《헌법상의 자유》를 중시한다면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열망하는 통일애국인사들과 진보개혁세력들의 활동을 파쑈적으로 탄압해나서고있는것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초보적인 론리마저 배제된 이중적 자대로 저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합리화하려는것이 바로 괴뢰패당의 검은 진속이다.
남조선당국이 이번 삐라살포망동을 두고 일개단체의 《자률적행동》으로 둔갑시켜 그 책임을 모면하려는 어설픈 행위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괴뢰패당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대북풍선단》이라는 조직을 조작해놓고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매달리고있으며 괴뢰군부패거리들도 역시 《풍선작전》의 군사적지원을 위해 《대북심리전》부대를 내오고 임의의 곳에서 하루에 8만장이상의 삐라를 찍어 살포할수 있는 기동형삐라제작장비를 보유, 운영하고있다. 이런 뒤받침이 있었기에 지금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이 공공연히 감행되는것이다.
따라서 이번 삐라살포란동으로 하여 초래된 엄중한 정세의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에게 있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그 어떤 변명으로써도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망동으로 초래된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북남관계개선열기, 통일열기를 짓밟는 무모한 행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저들의 경솔하고 무모한 처사를 심각히 반성하고 성실한 태도로 나와야 한다.
온 겨레가 남조선당국의 앞으로의 태도를 지켜보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