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ㅌ. ㄷ》의 산아들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성산에는 혁명렬사릉이 있다.

이 주작봉마루의 혁명렬사릉에는 《ㅌ. ㄷ》의 산아들도 있다.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혁명의 초행길을 개척한 선구자들의 열혈의 심장들이 이 영생의 언덕에서 고동치고있으며 그들은 오늘도 여기에서 줄기차게 뻗어간 선군혁명의 래일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 성원들로 보면 또 다 만만치 않은 인물들이였다. 연설을 하라고 하면 연설을 하고 론문을 쓰라고 하면 론문을 쓰고 노래를 지으라고 하면 노래를 짓고 격술을 하라고 하면 격술도 할수 있는 끌끌한 재목들이였다. 지금말로 한다면 〈일당백〉, 〈일당천〉의 청년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것처럼 그들은 우리 혁명이 닻을 올렸던 그 시기 육탄이 되여 주체의 새시대를 열어나간 투사들이였다.

―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혁명의 길에서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

《ㅌ. ㄷ》가 결성된 잊을수 없는 그날 휘발하강가에서 노래를 부르며 다진 비장한 맹세를 지켜 그들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었다.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강병선…

《ㅌ. ㄷ》의 력사적시기 그들은 모두 20대의 열혈청년들이였다.

《우리의 지도자 한별동지를 옹호보위하는것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우리들의 최대의 의무요!》

차광수동지가 늘 하던 이 말은 곧 그들의 견결한 신념이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곧 조선혁명이라는것이 《ㅌ. ㄷ》의 열혈청년들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조였기에 그들은 생의 마지막순간에조차 온몸의 힘을 모아 우리의 한별을 심장으로 웨치고 단두대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선혁명 만세!》를 높이 부를수 있은것 아니였던가.

주체혁명의 려명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우리 혁명의 1세대, 바로 여기에 《ㅌ. ㄷ》의 산아들의 빛나는 업적이 있으며 이로 하여 그들의 모습은 어제도 오늘도 선군혁명의 전렬에서 빛나고있는것이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오직 혁명의 령도자만을 받들어온 신념의 대하를 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대성산의 주작봉마루에서 더욱 창창할 선군조선의 래일을 내다보며 어제날 《ㅌ. ㄷ》의 열혈투사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정다해 받드는 오늘의 《ㅌ. ㄷ》성원이 되라!

 

                                              대성산 주작봉마루의 혁명렬사릉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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