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인간추물들은 무엇을 믿고 날치는가

 

우리의 거듭되는 엄중한 경고와 내외여론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감행한 《탈북자》단체가 앞으로도 그런 행위를 계속 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나섰다.

북남관계가 심각한 갈림길에 서있는 첨예한 오늘의 정세하에서 버림받은 산송장무리에 불과한 《자유북한운동련합》따위가 무엇을 믿고 이토록 날치는가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미국과 괴뢰패당이 거액의 자금까지 쥐여주며 삐라살포행위를 비호두둔하고 충동질해주기때문인것이다.  

미국은 2003년부터 《북체제변화》를 목표로 하는 《북자유법안》조작을 통해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대한 자금지원을 합법화하고 《북주민들의 인식을 바꾸어놓아 북을 붕괴》시키는것을 정책화한데 기초하여 국무성산하 《미국의 소리방송》, 미중앙정보국산하 《국립민주주의기금》 등 민간단체의 탈을 쓴 기구들을 통해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삐라살포에 혈안이 되여있는 《탈북자》단체들에 쥐여주고있다. 《국립민주주의기금》을 통해서만도 해마다 2 000만US$에 달하는 자금이 삐라살포에 지원된다고 한다. 한편 《인권재단》, 《북자유련합》따위의 미국내 어중이떠중이단체들이 해마다 《북자유주간행사》 등의 각종 명목으로 남조선에 기여들어 《탈북자》들과 함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벌리고 대통령이 직접 악질분자들을 백악관에 불러들여 그 무슨 《시상》놀음까지 벌리고있다.

미국상전의 입김밑에 보수집권패당도 《북당국과 주민을 분리》시키는것을 《대북정책의 기본과제》로 정하고 삐라살포를 적극 부추겨왔다. 괴뢰당국이 해마다 삐라살포놀음을 비롯하여 《탈북자》들의 반공화국책동에 대해 《파급효과》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상금을 주는 식으로 자금을 대주고있으며 군대출신의 《탈북자》들로 조직한 《북인민해방전선》의 경우에는 《겨레얼통일련대》라는 통일부산하의 합법조직으로 만들어놓고 괴뢰통일부가 전문적으로 자금을 대주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삐라살포시 《진보단체들과의 충돌을 막는다.》고 하면서 경찰들을 동원시켜 보호해주고 살포장소와 그 입구도로까지 닦아주는 정도이니 그야말로 한통속인것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적극적인 비호와 후원밑에 《탈북자》단체들은 삐라살포를 첨단기술로 현대화해가면서 날로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사실들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각본에 따라 《탈북자》쓰레기들이 《삐라장사》에 목숨을 걸고 기승을 부리며 날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렇지 않다면 이 추악한 인간페물들이 압도적여론에 정면도전하면서 반공화국삐라살포계획까지 공개하는 객기를 부려댈수 있었겠는가. 이자들에게는 《〈정부〉는 모처럼 온 남북대화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해서는 안될것》이고 《탈북자단체가 전단살포를 강행한다면 공권력을 동원해 전단살포를 원천봉쇄해야 한다.》는 《민권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개성공단기업협회》를 비롯한 기업인들, 야당소속 《국회》의원 등 각계층의 강력한 요구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미국이 있는데야…

괴뢰당국은 《자제요청》이니 뭐니 하는 오그랑수따위나 연출할수밖에 없었다.

결국 북남사이에는 총탄이 오가는 험악한 사태가 발생하고 모처럼 대화분위기에 접어들었던 북남관계는 파국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민간의 자률》이니, 《표현의 자유》니 하는것들이 어떻게 보장되고있는지 세상이 다 보고있다.

당국의 비위에 거슬리는 단체와 인사들이 법아닌 《법》의 횡포밑에 철저히 통제, 탄압당하다못해 진보정당이 해산의 벼랑끝에 몰려있는곳, 집권자를 시비하는 성격의 글 한쪼박덕분에 외신기자가 기소당하는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정권안보》를 위해서는 없던 법도 만들어내면서 폭압력량을 마구 람용하는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북남관계를 망칠수 있는 도발적망동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고 강변하는것은 실로 언어도단이다. 이번 사태로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한 삐라살포망동의 엄중한 후과가 현실로 나타나자 남조선의 각계층은 《우리 국민들은 탈북자단체에게 평화를 파괴할 권리를 준적이 없다.》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심리전으로 감행되는 삐라살포행위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로서 선전포고로 된다는데 대해 우리는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다. 남조선당국은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상대방을 중상모독하는 삐라살포란동을 벌림으로써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드러냈다.

쓰레기를 껴안고 돌아가다가는 화밖에 불러들일것이 없다. 더우기 지금과 같이 앞으로의 운명이 좌우되는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

남조선당국은 이것을 명심하고 바로 행동해야 할것이다.

 

김 현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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