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은 명심해야 한다

 

그 무슨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을 묵인조장하여 엄중한 사태를 초래한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지금 온 겨레의 단죄와 규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평화운동가는 당국의 비호밑에 감행된 인간쓰레기들의 《대북전단》살포망동이 화근이 되여 뜨겁게 달아오르던 남북대화는 물건너갈 위험에 처하고 정세는 전쟁일보전까지 왔다고 하면서 불안을 표시하였다. 경기도 련천일대의 주민들을 비롯한 각계층도 이번 삐라살포행위는 미국의 지령에 따른 통일부의 실천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탈북자》단체들의 반북대결소동을 중지시키지 못하면 민족의 대재앙이 올것이라고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내외가 한결같이 주장하는것처럼 추악한 인간오물들이 감행한 이번 삐라살포란동은 모처럼 마련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뒤집어엎으려는데로부터 출발한 엄중한 도발적망동이였다.

우리는 삐라살포놀음이 우리에 대한 심리전의 일환으로서 엄중한 선전포고로 된다는데 대해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다. 지난 9일에도 만일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란동을 허용하거나 묵인한다면 북남관계는 또다시 수습할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될것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임을 명백히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자률적판단》이니, 《법률적근거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를 저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오히려 묵인두둔하고 충동질하였다. 결과 북과 남에는 총탄이 오가는 사태까지 초래되였다.

이를 통해 남조선당국은 저들이 떠드는 《대화》니, 《관계개선》이니 하는것이 다 거짓이며 우리와 한 말도 다 빈말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그것은 괴뢰패당이 저들의 대결적목적을 위해서는 북과 남사이에 불과 불이 오가는 열전으로 번져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것으로 된다.  

현실적으로 괴뢰패당의 무책임하고 도전적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파국의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특히 북남사이에 예정된 제2차 고위급접촉은 물건너간것이나 다름없게 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처럼 엄중한 사태를 조성한데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것처럼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뒤집어엎는 삐라살포란동과 같은 대결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북남관계의 전도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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