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떨친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우리 체육인들의 자랑찬 성과는 온 나라를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는 아시아의 45개 나라와 지역의 1만 4 500여명이 참가하여 치렬한 결전을 벌리였다.

이번에 우리 공화국의 체육인들은 많은 경기들에서 우승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

9월 20일 공화국의 인민체육인인 엄윤철선수가 남자력기 56㎏급경기에서 우승하여 첫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21일에는 김은국선수가,  22일에는 리정화선수가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24일에는 홍은정선수가 체조 녀자조마운동에서, 25일에는 김은주, 김은향선수들이 녀자력기 75㎏급경기와 체조 평균대운동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

 

   

              엄윤철선수                         김은국선수                           리정화선수 

 

  

                      홍은정선수                   김은주선수                       김은향선수

 

세계 여러 나라들과 남조선의 통신, 언론들도 앞을 다투어 이에 대해 보도하였다.

프랑스신문들인 《러 스포르》와 《몽드》, 일본의 교도통신, 남조선의 《련합뉴스》, 《MBC》와 인터네트신문들인 《통일뉴스》와 《노컷뉴스》를 비롯한 많은 언론, 통신들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련이어 성과를 올리고있는 우리 선수들에 대해 전하면서 체육강국으로 솟구치는 조선의 기상에 아낌없는 격찬을 보내였다.

남자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우승한 정학진선수, 남자개인 10m이동목표혼합사격경기에서 1등을 한 김지성선수, 녀자권투 75㎏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장은희선수,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한 김혁봉, 김정선수들…

 

  

                          정학진선수                   김지성선수                 장은희선수

 

                                                   김혁봉, 김정선수들

 

경기대회가 시작되자마자 세계신기록들을 련이어 수립하며 높은 실력으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우리 나라 선수들은 11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전례없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맞다드는 적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1등의 시상대에 올라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리는 우리 체육인들의 승전소식은 9월에 이어 10월에도 계속되였다.

 

                                                   녀자축구선수들 

 

특히 우리 녀자선수들은 체육에서 상징종목인 축구경기에서 16개의 꼴을 넣고 세계녀자선수권보유팀인 일본팀을 비롯한 맞다든 모든 팀들을 물리치고 축구강자로서의 영예를 빛내였다.

지난 10월 1일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이 일본팀을 3:1로 타승하고 영예의 제1위 쟁취!

우승후보팀이라 자처하던 일본팀을 이기고 세계앞에 강팀의 권위와 힘을 또다시 남김없이 과시한 우리의 장한 녀자축구선수들. 

우리 녀자선수들의 축구기술에 대해 세계체육계와 언론계가 경탄하였다.

《자기 식의 경기방식을 실현한 우승팀》, 《정신력과 체력이 제일 강한 팀》, 《힘과 속도에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역습속공능력을 지닌 팀》…

어찌 그들만이랴. 남자력기 56㎏급경기에 출전하여 추켜올리기에서 자기 몸무게의 3배가 넘는 170㎏을 들어올려 세계신기록을 세운 엄윤철선수, 62㎏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아시아경기대회기록, 아시아기록, 세계기록을 갱신하고 추켜올리기도 세번 다 본때있게 성공시켜 2년전 런던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세웠던 기록을 두차례나 갱신한 김은국선수 그리고 녀자력기 75㎏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64㎏을 들어올려 종전의 세계기록을 보기 좋게 돌파한 김은주선수의 승리는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그들이야말로 우리의 조국을 력기강국으로 세계의 머리우에 받들어올린 영예로운 승리자들이다.

이런 녀자축구강자들, 력기강자들을 가리켜 장하고장한 영웅적체육인들,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이라고 우리 인민은 소리높이 자랑한다.

이밖에도 우리 녀자기계체조선수들은 단체경기, 사격선수들은 남자단체 10m이동목표사격경기와 남자단체 10m이동목표혼합사격경기, 김명혁선수는 남자력기 69㎏급경기, 조영철선수는 남자개인 10m이동목표사격경기, 김광성선수는 남자력기 77㎏급경기, 려은희선수는 녀자력기 69㎏급경기, 설경선수는 녀자유술 78㎏급경기에서 각각 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

한편 수중체조무용 집체자유선택경기, 녀자단체 유술경기, 날치기참호대사격경기, 홍국현, 김설미, 리효순선수들은 남자유술 73㎏급경기, 녀자유술 48㎏급, 57㎏급경기에서, 조복향, 림정심선수들은 녀자력기 63㎏급, 75㎏급경기에서, 강영미선수는 체조 고저평행봉운동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

참으로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리 체육인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가장 큰 선물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 필승의 기상을 온 누리에 힘있게 떨친 영웅적장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체육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체육인들에 의해 래일은 또 얼마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될것인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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