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42)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9살난 소년을 자동차로 무참하게 깔아죽인 범죄사건기록 

(1949년 4월 29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와델 쉽퍼(백인, 19살, 18307593, 군사우편 235, 제555야전포병부대 C중대 일등병)

피해자: 장학길(9살, 서울 원효로동)

범죄명: 자동차로 깔아죽인 범죄사건

사건개요:

1949년 4월 29일 16시 20분경 제207헌병중대 당직중사가 …서울철도역앞 아주 가까운 곳에서 미군자동차에 조선소년이 치워죽었다고 통보하였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2. 1949년 4월 29일 16시 40분경 장학길로 확인된 9살난 서울 원효로동에서 사는 어린이가 제555야전포병부대 C중대 일등병 와델 쉽퍼가 운전하던 2. 5t자동차(번호: WD480716)에 치워죽었다.

… … …

9.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어린이 장학길은 1949년 4월 29일 미군자동차에 치워 사망하였다.

b. 미군자동차는 미군 일등병 와델 쉽퍼가 운전하고있었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쥐. 더볼유. 랜드스미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쥐. 에취. 파커

10. 증거물목록:

A- 와델 쉽퍼일등병의 진술서(1949년 4월 29일)

B- 리호규(24살, 서울 봉천경찰서 경관)의 진술서(1949년 4월 30일)

C- 사고현장략도

D- 의학감정서(1949년 4월 30일)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로버트 엘. 루이스 

 

 

세브란스의학대학병원 감정서 

1949년 4월 30일

 

사건명: 구급사건기록

1949년 4월 29일 교통사고로 이 병원에 들어온 한 소학교학생은 그날 오후 4시 20분 사망하였다.

(같은 날 저녁에 그 애의 아버지가 소년을 확인하였다. 이름 장학길, 나이 9살)

 

사고를 목격하고 소년을 이 병원으로 안아온 목격자의 증언에 기초한 간단한 상황기록:

세브란스병원앞거리를 건늘 때 그 소년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던 남조선강점 미군의 화물차에 치웠다. 목격자는 그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코구멍과 입에서 피가 나오고있는것을 발견한 즉시 이 병원으로 데려왔다.

사망원인: 두개골 골절

뇌출혈 및 쇼크

 

보고서 작성자 

세브란스병원 외과의사 최순학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5살난 어린이를 자동차로 깔아뭉개여

무참하게 살해한 범죄사건기록 

(1949년 5월 21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월리암 이. 그리슨(백인, 23살, 16282965, 군사우편 235, 제382주둔지병원 하사)

피해자: 박영봉(5살, 인천 부평 상곡동)

범죄명: 자동차로 어린이를 깔아죽인 범죄사건

사건개요:

1949년 5월 21일 12시 20분경 박영봉은 …하사 그리슨이 운전하던 2. 5t미군화물차의 오른쪽뒤쌍바퀴가 그를 깔자마자 즉사하였다. 사고는 인천 부평 상곡동부근에서 일어났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1. 1949년 5월 21일 16시 45분경 군사우편 235, 아스콤기지에서 근무하는 일등병 마이걸 제이. 쏘어(13262300)는 …인천 부평 상곡동부근에서 2. 5t미군화물자동차에 의하여 조선어린이가 죽었다는것을 통보하였다. …쏘어는 제382주둔지병원의 하사 그리슨이 운전수이고 박영봉이 피해자라고 말하였다. …

2. … … …

… 하사 월리암 이. 그리슨이 운전하던 제382주둔지병원 소속 2. 5t화물자동차(번호: WD4874328)가 상곡동에서 살던 5살난 박영봉이라는 조선어린이를 깔아뭉개고 지나갔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어린이의 시체는 이미 그의 어머니 최명자가 집으로 옮겨갔다.

… … …

8.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조선어린이 박영봉은 미군화물자동차에 치워서 사망하였다.

b. 하사 그리슨은 아이를 깔아뭉개자마자 즉시 차를 세웠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제이. 에프. 쉐퍼드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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