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영원무궁할 사랑과 의리의 력사 (2)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유자녀문제해결의 고귀한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찌기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혁명학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육성기지로, 원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꾸려주시기 위하여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차례나 만경대혁명학원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며 교육교양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적인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력사의 나날 학원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만경대혁명학원을 련이어 찾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학원에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교육기자재, 교구비품들을 보내주시고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을 일일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 중엽 혁명발전의 요구와 군사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를 깊이 통찰하시고 학원교육을 수재교육으로 전환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여 학원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해주시였다.
지금도 주체86(1997)년 새해의 첫아침, 눈보라를 헤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설날에 가지 않으면 원아들이 아버지를 그리워한다고, 꼭 나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눈내리는 아침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창립 50돐이 되는 주체86(1997)년 10월 12일에는 혁명가유자녀교육의 대강인 력사적인 서한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를 보내주시여 혁명학원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으로부터 7년전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0돐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주체56(1967)년 10월 11일 창립 20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 교직원, 학생 및 졸업생들앞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인 연설 《혁명가유자녀들은 아버지,어머니들의 뜻을 이어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한다》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도록 하신데는 수령님의 뜻대로 혁명의 핵심골간들을 키워가시려는 장군님의 굳은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해 바치신 사랑과 의리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얼굴도 닦아주시고 작은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며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 감동깊은 화폭에서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백두의 혈통이 굳건히 이어지고있음을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의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에 원아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10월 12일 창립 65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에게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여야 한다》는 사랑의 서한을 보내주시고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에 김정일훈장을 수여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6월, 조선소년단창립 68돐에 즈음하여 또다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아버지!》하고 목메여 부르는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새로 건설한 종합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원아들의 배구와 롱구경기도 보아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그 이름만 들어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그대로 안겨오는 수령님의 학원, 장군님의 학원이라고, 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있다고 하시며 온갖 육친적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역군들이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만경대혁명학원은 영원무궁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사랑과 의리의 력사속에 더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