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공화국은 인권중시의 참다운 사회 (8)
오늘 세계진보적인류는 《조선이야말로 인권이 가장 중시되는 참다운 사회》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련재로 소개한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선거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이 나라의 참된 주인으로서 모두다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기관사업에 참가할수 있게 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선진적인 선거입니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의 하나이며 국가주권행사의 중요형식으로 된다.
공화국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행사하고있다. 이러한 권리행사는 사회주의헌법 제66조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을 비롯한 여러 법과 규정들에 의하여 담보되고있다.
선거자들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을 자기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자기의 손으로 직접 선거한다.
현재 공화국에서는 모든 선거자들이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하여 100% 찬성투표하고있다. 이것은 공화국에서 오래전부터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2014년 3월 9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에서는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 97%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선거자들이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는것은 선거자들자체가 자기들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들을 후보자로 내세우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실현하는데 복무하는 공화국정권에 대한 가장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다.
공화국의 선거풍경에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비껴있다.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가는 공화국의 각계층 근로자들
그러나 《인권》을 목이 쉬도록 떠들며 쩍하면 남을 걸고들기 좋아하는 미국은 과연 어떠한가.
미국의 선거제도는 인권의 자그마한 싹마저 찾아볼수 없고 문명과 등을 진 저속하며 반인민적인 제도로서 사회를 썩고 병들게 하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선거제도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의사를 배척하고 지배계급의 리익실현의 수단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련방 및 주헌법들은 재산유무, 지식정도, 거주년한 등에 한도를 설정하여 일반국민들이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할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고있다. 일자리를 찾아 떠돌아다니거나 집없이 한지에 나앉아있는 사람들, 하루밥벌이도 하기 힘든 빈곤층이나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선거때마다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
선거자명부들에 죽은 사람들의 이름이 올라있고 수백만명의 선거자들이 여러 주들의 선거자명부들에 동시에 등록되는가 하면 등록된 선거자들중 많은 사람들의 자료가 완전히 틀려 그들이 선거표를 받을수 없게 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실이다.
그뿐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돈을 제일 많이 뿌리는자가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감투도 뒤집어쓴다. 이것은 력대 미국식《민주주의》의 《전통》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회는 《부자들의 구락부》로 비난을 받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느 한 쎈터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2012년에 미국회의원들중 절반에 달하는 268명이 백만장자들이였다고 한다. 이 쎈터 소장은 자료를 발표하면서 미국의 선거체계에서는 돈이 있어야 유세에서 성공할수 있다는것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라고 개탄하였다.
2012년에 벌어진 미국대통령선거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2008년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자금으로 6억 4 000만US$를 뿌려 사상 최고기록을 돌파한 오바마는 2012년 대통령선거때에는 10억US$정도를 소비하여 새로운 신기록을 세우고 대통령자리를 또다시 차지하였다.
누가 얼마나 많은 돈을 뿌리는가에 따라 대통령이 결정되는 미국사회의 현실을 두고 어느 한 출판물은 《백악관으로 가는 길은 오직 부유한자들에게만 열려질수 있다.》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에서는 선거때마다 후보자들사이에 서로 인격모욕을 하며 물고 뜯는 개싸움도 벌어지군 하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굳어져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선거는 그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현실을 알수 있게 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리익이 무참히 짓밟히는 암흑사회, 온갖 패륜패덕과 부정부패행위가 판을 치는 썩고 병든 미국사회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