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검찰이 발표한 종합수사결과에 의혹을 표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지난 6일 남조선검찰당국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종합수사결과에 대한 의혹를 표시하는 글이 실렸다.
글은 이번에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에서 충돌에 의한 좌초설만 해도 검찰은 《세월》호의 오른쪽바닥의 칠감의 벗겨짐만 해명하였지 반대편쪽의 이상유무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았으며 파공여부를 간단히 확인할수 있음에도 그런 조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정보원개입설도 《세월》호에서 발견된 휴대용콤퓨터에서 나온 정보원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이 정보원에 의해 작성된것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관련법령에 의해 《국가보호장비지정》업무를 수행한것이라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침실입구, 위생실입구, 불량장판보수작업, 도색작업 등 배의 보안과는 인연이 없고 배의 선주나 지적할 사항을 왜 정보원에서 100여가지나 지적해야 하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조사결과가 없었다.
글은 계속하여 배의 침몰원인으로 들어가서는 더욱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많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과적 및 평형수분량에 조타미숙으로 배가 침몰하였다고 검찰은 주장했는데 《세월》호의 선주관계자는 《국회》의원 조사단앞에서 같은 배인 《오하마나》호의 조타기를 보여주며 조타기를 아무리 돌려도 15゜이상 돌아갈수 없는 배가 《세월》호이고 또 자동차와 달리 조타기를 돌려도 바로 회전하는것이 아니라 달리면서 물살의 힘을 받아야 방향이 틀어지기때문에 최대한 조타기를 돌린다고 해도 갑자기 방향을 선회하는것이 아니기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고 지적하였었다. 이런 지적에 대한 속시원한 해명도 없었다.
글은 끝으로 진도관제쎈터에서 공개한 레이다궤적에 대한 문제, 사고후 구조단계에서 발생한 문제, 사고당시 당국자들의 대응문제 등 전혀 해명하지 않는 문제도 많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검찰의 종합수사결과발표로 하여 《세월》호와 관련한 《특검》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갈 전망이라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