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어머니께 드리는 심장의 노래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번영의 눈부신 미래를 향해 비약하는 내 조국강산에 천만심장이 터치는 로동당찬가들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의 격정을 담아 부른 노래들은 인민의 모든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안아주는 위대한 어머니께 드리는 영원무궁한 영광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오직 당중앙을 따라 충정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려는 불타는 맹세의 거세찬 분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천투쟁과 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에 자신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따라 나갈 때 오늘의 행복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 력사적전환의 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주체53(1964)년에 우리 당을 어머니로 노래한 첫 기념비적송가 《어머니당이여》가 나온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가들은 수많이 창작되여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자기의 극적인 운명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간직한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 사랑의 감정을 훌륭히 음악화하고 수백년의 세계정당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적뉴대의 호상관계를 하나의 대명사에 가장 숭엄하고 완벽하게 정식화한 가요 《어머니당이여》.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당을 어머니로 노래한 이 찬가는 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같이, 땅우에 흐르는 강물과 같이 한없이 귀중하고 고마운 우리 당에 대한 가장 값높은 칭송이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슬기론 예지와 은혜론 사랑으로 빛나는 당중앙창가의 불빛을 아기의 요람을 지켜 잠 못 드는 어머니마음에 담은 가요 《당중앙의 불빛》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명하신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로 칭송하며 따른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였다.
향도의 그 불빛을 우러러 《당중앙 불빛따라 새날이 밝네》, 《당중앙 불빛 우러러》 등의 노래들이 끝없이 메아리쳤으며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인민의 간절한 소원은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의 구절구절마다에 그대로 담겨졌다.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장엄한 화폭이 펼쳐진 격동적인 년대들에는 《조선로동당 만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내 삶이 꽃펴난 곳》을 비롯한 명곡들이 수많이 나왔다.
지난 세기에만도 《어머니당의 품》, 《당은 어머니 나는 그 아들》,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등 노래들이 수십편이나 창작된것은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우리 당의 참모습이 바로 어머니의 모습임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한편의 명곡들은 한 생명을 위하여 하늘길, 배길을 펼쳐주고 곡절많은 운명에도 재생의 빛을 안겨주며 남모르는 생각도, 작은 소원까지도 다심하게 헤아려주는 친어머니사랑에 대한 인민의 심장의 토로이기도 하다. 하기에 외진 섬초소를 지켜선 인민군전사도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의 노래를 심장으로 불렀고 수천척지하막장과 간석지건설장으로 달려가는 청춘들도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가고싶어 가는 길》을 불렀으며 애어린 소년들도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목청껏 노래한것이다.
위대한 계승, 걸출한 령도, 뜨거운 사랑으로 빛나는 김정은시대에 우리 인민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서는 한없이 진실하고 아름답고 숭엄한 어머니의 노래가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엮어졌다.
정으로 인민을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버이의 목소리가 구절마다에 뜨겁게 울려오는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를 부르며 온 나라 인민은 대를 이어 은혜로운 사랑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가슴들먹이고있다.
풍만한 서정과 생활적인 시어들로 당과 인민대중사이에 피줄처럼 맺어진 정을 노래한 가요 《그대는 어머니》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본성으로 하는 우리 당에 대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찬가이다.
지난해에는 모든 승리와 영광의 표대에 대한 열렬한 찬가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가 새로 창작되여 주체의 붉은 당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충정을 힘있게 구가하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영원한 생명을 주고 빛내여주는 어머니를 칭송한 명곡중의 명곡 《내 심장의 목소리》는 인민의 가슴가슴을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흥분이 끓어번지게 하였다.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어머니의 그 이름을 세세년년 떨쳐가는 우리 당,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주저없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달려가 안기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소박하고 진정넘친 목소리를 꾸밈없이 엮은 가요는 후세에 길이 빛날 주체음악의 기념비와 같은 걸작이다.
피도 숨결도 나누어주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품, 뜨거운 사랑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어머니로밖에는 달리 부를수도 노래할수도 없다는것이 《어머니당이여》로부터 《내 심장의 목소리》까지 반세기에 울려퍼진 조선로동당찬가들이 증시하는 력사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받들어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한 영웅적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어머니께 드리는 심장의 노래는 이 세상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영원토록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