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사랑의 력사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그날로부터 69돐이 되였다.
오늘 새로운 혁명의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장엄한 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인민들은 누구나 조선로동당을 가리켜 그 이름도 친근한 어머니당이라고 정을 담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돌이켜보면 근 70성상에 달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적복무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중심의 김일성-김정일주의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날부터 근로인민대중의 전위대, 향도자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구호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가 뚜렷이 새겨져있으며 인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여온 당의 긍지높은 력사가 함축되여있다.
인민은 사회주의의 기초이며 사회주의에 대한 충실성은 곧 인민에 대한 헌신성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이끄는 당은 마땅히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때만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은 사회주의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
조선로동당은 수십성상에 걸치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어느 한순간도 인민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잊은적이 없으며 민심을 잃은적이 없었다.
준엄한 시련이 겹쌓이는속에서 당이 인민의 운명을 어떻게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야 하는가 하는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여온 여기에 조선로동당력사의 위대성이 있다.
지금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실록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고 참답게 꽃피워주는 위대한 복무자의 투쟁력사로 빛나고있다.
우리 조국땅우에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시련과 난관의 마지막 어둠이 가셔지고 강성국가의 려명이 밝아왔다.
우리 인민은 이 위대한 현실에서 당을 따라 변함없이 선군의 길을 걸어온 보람을 크나큰 격동속에 체험하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는 인민들에게 풍요한 물질생활을 보장해주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사회적인간의 존엄이며 민족의 자주권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들이 불패의 국력을 가지고 자주적인 삶을 누리도록 해주는데 있으며 그 누구의 지배와 간섭도 받지 않고 자주적인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떳떳하게 사는 행복만이 참다운 행복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지구상에는 미제의 횡포한 침략과 간섭책동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비극적인 사태가 련이어 빚어지고있다.
령토는 있어도 자기의 존엄을 지켜줄 참다운 삶의 품이 없어 방랑하는 인민들의 처지는 비참하기 이를데 없다.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의 존엄이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의 희생물로 되고있는것은 자기운명의 진정한 보호자를 만나지 못한데 있었다.
조선로동당은 피눈물나는 우리 민족의 식민지노예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 결사의 의지를 지니고 조국수호전을 과감히 벌려왔다.
당이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없이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온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최고발현으로 된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적필승의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위대한 강국의 긍지높은 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조국을 감히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자주권을 침해할수 없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선군의 기치밑에 공화국을 강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만천하에 떨쳐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공적을 대를 이어 길이 칭송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또한 인민의 리익을 최대로 우선시하는 참다운 인민적당이다.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중시하고 인민적인 모든것을 첫자리에 놓는 정치가 참다운 사회주의정치이다.
우리 당이 작전하고 전개하는 모든 사업은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에 기초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의 자주적인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면 사상이 되고 로선과 정책이 되는것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은 인민을 중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철저한 립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의사를 외면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려는 그 어떤 경향도 용납하지 않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이 로동당의 참다운 인민적정치, 사랑의 정치이다.
인민적복무정신의 진가는 어려운 시기에 더욱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 당의 인민중시의 립장은 나라형편이 형언할수 없이 어려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구현되여왔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 인민을 위한 무료교육,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사회주의적시책들이 일관성있게 실시되고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이 수없이 일떠선것은 인민적인것이 최대로 우선시되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오늘 행복의 불빛이 흐르는 만수대거리,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들과 기쁨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쳐나는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송도원과 마전의 해수욕장들과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아이들의 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희한한 로동자궁전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들과 문화휴식터들은 꽃펴나는 당의 인민사랑의 시책들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서 영원히 번영할수 있는 정치, 군사, 경제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해준 향도자도 조선로동당이며 우리 인민모두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들을 보람찬 삶과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는 어머니도 조선로동당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전도에 대해서 비관하는 일이 없다.
우리 혁명의 앞길은 의연히 간고하고 복잡하다.
그러나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온다고 하여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그들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의지는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력사에는 우리 당처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확고한 정치신조로 삼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의 서사시를 엮어나가는 위대한 당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새로운 혁명의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들고나갈것이며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 길에서 진정한 어머니당, 불패의 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
천만군민의 영원한 삶의 품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이다.
우리 인민은 이 크나큰 행운과 영광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의 리익의 대표자, 옹호자이며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정치적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강 철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