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커다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는 검찰의 《세월》호관련종합수사결과 발표
지난 6일 남조선검찰당국이 발표한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종합수사결과에 대하여 사회각계가 부정적견해를 표시하고있다.
7일 새정치민주련합 원내대변인은 검찰당국의 수사결과에 대하여 《부실수사, 반쪽수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세월》호에 설치된 64개의 CCTV동영상과 업무용콤퓨터가 전문가에 의하여 복구되여 법원에 증거보전되여있다고 하면서 이 증거보전결과가 어떻게 수사에 반영되였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았고 기록영상에서 사고중 동작이 정지된 부분에 대한 규명도 제대로 되여있지 않다고 부실수사대목을 지적하였다.
새정치민주련합 대변인도 검찰의 이번 수사결과는 《세월》호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서는 《〈세월〉호특별법》이 빨리 제정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통합진보당 대변인도 이번 수사결과는 《왜 구하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을 빼놓고 《왜 침몰했는가》에만 집중한 《반쪽짜리수사결과》라고 평하면서 이번 수사결과는 제대로 된 《특별법》이 하루속히 제정되여야 한다는것을 거듭 보여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정의당 대변인도 《국민의 궁금증은 하나도 해소된것이 없는 수사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아이들은 왜 그렇게 죽을수밖에 없었는지, 구조재난체계의 문제는 없는지, 청와대보고체계의 문제점과 보고시점의 문제는 없었는지, 초기대응이 실패할수밖에 없었던 리유는 무엇인지 등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수사결과가 아니라고 평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