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린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와 나눈 대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9돐을 맞으며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린 우리 당의 영원불멸할 업적에 대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오늘까지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시종일관 노력해오지 않았는가. 이로부터 우리 당력사는 곧 조국통일령도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지 않겠는가.

실장: 옳은 말이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시는 전기간 조국통일문제를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많은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기자: 우리 당은 시종일관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을 견지하면서 반통일세력의 분렬주의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간파하시고 나라의 분렬을 막고 완전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신년사를 비롯하여 여러 연설들에서 북남 전체 인민을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으며 몸소 남북련석회의도 발기하시였다. 이어 주체38(1949)년 6월에는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정당, 사회단체들을 망라하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결성하도록 하시였다.

민족의 영구분렬을 방지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적극적인 노력은 전후에도 계속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4(1955)년 8. 15해방 10돐 경축대회와 주체45(1956)년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 주체50(1961)년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와 주체53(1964)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기자: 1970년대에 우리 당은 불멸의 통일대강을 제시하여 미제와 괴뢰도당의 《두개 조선》조작음모를 분쇄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오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주체61(1972)년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채택발표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하나의 조선로선,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의 빛나는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국의 각본에 따라 남조선군사독재자가 1973년 6월 북과 남의 유엔동시가입을 주장하는 이른바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들고나왔을 때에도 조국통일5대방침을 발표하시여 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음모에 커다란 타격을 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9(1980)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데 따라 우리 당은 련방제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폭넓은 협상방안들을 련이어 제시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해 1990년대초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고 주체80(1991)년 12월 북남고위급회담에서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였다.

주체82(1993)년 4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여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고귀한 친필을 남기시였다.

기자: 진정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며 조국통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애국의 한평생은 판문점에 세워진 불멸의 친필비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당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지 않았는가.

실장: 참으로 그렇다.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이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면서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6. 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기자: 참으로 일찍부터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우리 당의 진두에서 령도하시고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 10. 4선언을 마련하시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오늘 우리 당의 조국통일위업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오늘 우리 당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모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을 단행하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반드시 실현할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시여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마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받들어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려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특전이며 대행운이다.

기자: 참으로 그렇다. 지금 온 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더욱 굳게 확신하고있다.

우리 당력사를 돌이켜보면 정말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업적이 가슴뜨겁게 어려있고 절세위인들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 진리가 다시금 되새겨진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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