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이 보여준 통일의 열망

 

이번에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화해협력, 조국통일은 온 겨레의 지향이고 의지라는것을 세계는 똑똑히 보았다.

《조선녀자축구 일본침몰 정상 우뚝》, 《북 목란랑자들, 일본사꾸라 꺾다》, 《일본녀자축구, 북의 집념에 련패 무너졌다》, 《북 녀자축구, 강력한 비결은?》, 《활짝 웃는 남북녀자축구 〈우리는 하나〉》…

이것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결승경기소식을 전한 남조선언론들의 목소리이다.

언론들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상상못할 정신력과 투지, 세련된 기술로 2011년 녀자월드컵보유팀이며 아시아녀자강팀으로 자처하는 코대높은 일본팀을 보기좋게 《침몰》시키고 《정상》에 우뚝 솟았다고 하면서 우리 팀의 우승을 《대첩》이라고 극찬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녀자축구팀은 일본팀과의 경기 90분내 지칠줄 모르는 왕성한 투지와 잘 째인 공격력, 탄탄한 조직력과 억척같은 방어, 빠른 속도 등 모든 분야에서 월등한 실력을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상상이상의 강력한 체력과 정신력을 소유》, 《사소한 빈틈도 보이지 않는다.》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북의 라은심, 위정심, 김윤미, 허은별 등 주공격수들은 완벽하고도 뛰여난 개인기술들을 소유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들이 폭발적인 힘으로 일본팀을 압박하고 뛰여난 개인기량과 단번차기, 빠른 역습으로 허점을 파고들어 득점하는 멋진 장면들은 그야말로 최고급 남자축구의 실력에 맞먹는다고 하면서 《힘과 속도는 물론 정확한 조직력까지 무엇하나 모자라는것이 없었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남조선녀자축구팀 감독 윤덕여가 기자회견에서 북의 우승을 축하하면서 《북은 공격과 방어전환이 빠르고 압박이 강하다. 준비가 잘 된 팀이고 선수들자체가 정신적으로 뛰여난 팀이다. 체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본적인 능력도 뛰여나지만 조직적으로 잘 갖추어져있다. 선수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한데 대해서와 일본녀자축구팀 주장의 《북이 강하고 빠른 팀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었지만 그에 적절히 대응할수 없었다.》고 실토한 사실, 일본팀감독이 《상대방의 강함에 당했다. 경험이 있는 선수도 자기식의 경기를 하지 못하고 북에 휘둘리고말았다. 북의 경기력이 높아 이번에 좋은 공부를 하였다.》고 고백한데 대해서도 전하였다.

언론들은 한편 이번에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의 결승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결승경기장은 련북, 통일열기로 들끓었다는데 대해서도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남북공동응원단》과 시민단체들, 일반시민 등 수많은 사람들이 결승경기장에 몰려들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 《8천만겨레의 념원》, 《우리 선수 잘한다》 등의 구호를 담은 현수막들을 내걸었으며 경기시작부터 마지막끝까지 《우리는 하나다》, 《우리 선수 이겨라》, 《힘내라 코리아》를 웨쳤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결승전에서 일본과 대결하는 북을 응원하니 통일이 눈앞에 온것만 같다.〉, 〈우리 동포인 북이 이겼으면 좋겠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증하였다.〉며 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는 등 말그대로 통일한마당이 펼쳐졌다.》

언론들은 특히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시상식대에 올랐을 때 모두가 눈물을 흘리면서 박수로 열광적으로 환호하였으며 북과 남의 선수들이 공동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에는 《우리는 하나다》, 《조국통일》 구호가 온 경기장안을 진감하고 통일열기가 절정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진정 이날은 북과 남이 하나가 된 통일조선을 그대로 보는것만 같다고 전하였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

풍요한 가을, 기쁨의 계절에 온 겨레를 웃고 울게한 통쾌한 경기장면들과 열광적인 응원, 한데 어울려 사진을 찍고 서로 고무하고 축하해주는 북과 남의 녀자축구선수들의 모습에서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는것을 새삼스레 절감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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