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타산을 모르는 어머니사랑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지타산도 앞세우지 않으신것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계산방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
수십년전 어느 봄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히 일군들을 부르시여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평양밀가루종합가공공장(당시)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빠른 시일안에 건설하였으면 하는데 의견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평양산원과 창광원, 종이공장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공사들이 동시에 벌어지고있던 때인지라 긴장한 자금사정이 그들의 마음을 조이였던것이다.
얼마후 한 일군이 이러한 실태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건설을 좀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모든 사정이 여의치 못하다는것은 나도 잘 알고있다, 물론 공장을 하나 짓자면 타산을 해봐야 한다, 그러나 타산할 때가 있지 아무때나 수판알부터 먼저 튀기지는 말아야 한다, 수판알로 계산만 하면 인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모두 자기 어머니들을 생각해보라,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이는것이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장군님의 뜻이였다.
참으로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 장군님의 사색과 활동의 근본원천은 다름아닌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있음을 절감하게 하는 웅심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절세의 위인의 타산을 모르는 은혜로운 사랑에 떠받들려 그처럼 많은 자금이 드는 생산공정이 짧은 기간에 건설되여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되였다.
이렇듯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령도를 떠나 어찌 고난의 그 나날에도 멈춤이 없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선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국고를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고,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하시며 타산을 모르는 인민사랑의 거룩한 자욱을 수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불타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