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영원한 어머니품

 

영원한 어머니, 위대한 당의 품!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행운을 간직하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눈부신 기적을 창조해가고있는 우리 인민 누구나 심장으로 터치는 환희로운 부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며 보살펴주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더 잘 건설하며 일군들속에서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높여 당의 인덕정치를 더욱 빛나게 구현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서는 비애의 바다에서 인민에게 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뜨겁게 흐르고있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상실의 아픔이 누구보다 크시건만 우리 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들이 한겨울의 추위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따뜻한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를 걸음걸음 가르쳐주신 자애깊은 그 손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은정에서 우리 인민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부어주시던 불보다 뜨거운 믿음과 사랑을 그대로 느끼며 그렇듯 인자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신 행운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곧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그이와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것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의지로 새겨안았다.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생활지론이 그이의  절절한 말씀속에 울리고있다.

나는 앞으로 먹고 입고 쓰는데서는 평민으로 살지 절대로 특전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나는 일생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고 그들과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지붕에서 정을 나누며 살것이다. 이것이 나의 생활지론이다. 이것을 어기면 나는 인민의 아들, 인민의 김정일이 아니다. …

장구한 인류력사의 어느 갈피에 이런 고결한 리념을 지닌 위인에 대한 기록이 있었던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선군길우에는 정녕 감동없이 들을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이 꽉 차넘쳤다.

잊지 못할 그 길에서 무수히 생겨난 혁명일화를 새기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에 대한 끝없는 매혹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어느해 정월 초하루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과 같은 복잡한 정세속에서 우리 인민이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고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는 일군이라야 참다운 주체형의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우리 당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구호를 제시하시여도 그것이 인민을 위한 구호로 되게 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철리가 오늘 우리 당활동에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진군의 발걸음을 더 힘차게 내짚어야 할 때마다 우리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굳게 심어주시고 인민의 지지와 고무속에 일해나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 우리의 어버이장군님.

력사적인 로작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가 발표된 날이 다름아닌 우리 장군님의 탄생일이였다.

언제인가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또다시 주시는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면 진정으로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녀야 한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 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아낌없이 다 바친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가 민족최대의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던 몇해전 2월 17일이였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데 이어 년초부터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며 전인민적총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낄 목표를 내세우고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말씀하신 그이께서는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고 당의 의지라고 강조하시였다.

저력있게 울리는 그이의 말씀에서 일군들은 뜻깊은 2012년에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에 더욱 빛내이실 선군령장의 확고한 결심을 더 깊이 새겨안았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혀주시면서 특히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높이는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단기간안에 인민생활문제를 풀어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도록 할데 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반드시 관철하고야말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피력하시였다.

오로지 인민들의 복된 삶을 위해 명절날, 휴식날 가림없이 줄곧 렬차에서 생활하시면서 초인간적인 강행군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그이의 로고가 삼삼히 어려와 일군들은 눈굽을 적시였다.

하건만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시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가 풀리기 전에는 언제 한번 집에 들어가 발편잠을 잘것 같지 못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나와 한마음한뜻이 되여 기어이 인민생활문제를 풀어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이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

우리 장군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위대한 정치가의 령도를 받는 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으며 혁명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진정 당은 곧 우리 장군님이시고 그이의 사상과 리념은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의 표대이기에 천만군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온것 아니랴.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우에 힘차게 메아리치는 어머니당의 이 의지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신념을 페부로 절감하고있으며 그이께서 계시는 한 김일성동지의 당, 김정일동지의 당의 인민적성격은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백두산위인들의 위대한 숨결과 체취, 고결한 사랑이 뜨겁게 흐르고있는 내 나라, 내 조국은 인민적풍모를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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