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공화국에 가보았는가?

 

언젠가 나는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에서 《외국인사들, 북 서방언론선전과 완전히 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로씨야의 한 정계인사가 기자회견에서 했다는 《조선은 아름다운 나라이며 서방언론들의 선전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이다.》라는 말에서 뽑은 제목이였다.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반영한 그 기사는 나로 하여금 많은것을 생각케 하였으며 그때 기사를 읽으면서 받아안은 충격이 나로 하여금 조국방문의 길에 오를 결심을 내리게 했는지도 모른다.

모든것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었기때문이였다.

하여 조국을 방문하게 된 나는 여러 곳을 돌아보고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과정에 공화국은 서방언론의 선전과는 전혀 다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가장 참답게 가장 완벽하게 보장해주는 인민의 나라이라는것을 직접 체험할수 있었다.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가장 귀중한 존재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있으며 공화국정권이 인민들에게 모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조건들을 책임지고 보장해줌으로써 근로인민대중은 자주적인간으로서, 국가의 주인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고있었다.

직포공, 신발수리공, 도로관리원과 같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가관리와 사회정치생활에 참가하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그대로 법령이 되여 철저히 집행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에 나는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이와 함께 공화국에서는 인민사랑의 정치아래 인민의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었다. 고층, 초고층아빠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창전거리며 김일성종합대학교육자살림집과 은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릉라인민유원지 등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인민들이 세세년년 꿈으로만 그려보던 행복의 무릉도원이 공화국에서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었다.

참으로 흥분과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나 다른 한쪽으로는 생각되는바도 컸다.

이런 엄연한 사실을 서방언론에서는 어째서 한사코 외면하고 틀에 박힌 비방선전만을 되풀이하는것일가? 하다면 공화국에 대한 기사를 쓰는 서방언론인가운데서 공화국에 가본 사람은 도대체 몇이나 되는가? 그래도 끊임없이 공화국에 대한 비방선전을 할 때에야 그래도 그 무슨 《정보》에 의거하지 않았겠는가?

혹시 남조선의 이른바 《북전문가》들이나 조국을 배반하고 자기 부모처자들에게서마저 버림을 받은 더러운 인간쓰레기- 《탈북자》들, 이른바 《대북소식통》들의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것은 아닌지…

최근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으로 일관된 삐라살포행위를 비롯하여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은 더욱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특히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미국이 유엔무대에서 벌려놓은 《인권》광대극에 끼여들어 《북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리해》니, 《렬악한 문제》니 하는 따위의 터무니없는 악담질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유엔총회의 연단에까지 나서서 저들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무근거한 날조와 터무니없는 중상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에 감히 먹칠을 해보려고 온갖 모지름을 다 썼다고 한다.

그러나 비렬한 음모군, 엄연한 현실을 무작정 부정하는 정치협잡군의 교활한 술책은 해내외 각계층 동포들의 치솟는 분노만을 자아낼뿐이다.

지금 나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은 물론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외국관광객들이 여러가지 형식으로 관광과정과 소감들에 대한 글들을 인터네트에 많이 올리고있는데 공화국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있지 못하던 사람들도 대체로 조국인민들이 부럽다고, 공화국이 괜찮더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공화국에 가보지도 못하고 조선말을 할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덮어놓고 공화국을 나쁘다고 하는 반면에 공화국에 아무런 리해관계가 없으면서도 조국에 잠간 다녀오고서는 공화국을 절대적으로 지지해나서는 외국인들도 적지 않다.

이로부터 나는 공화국에 대한 글을 쓰는, 또 쓰고싶어하는 기자들에게 단 한번만이라도 공화국에 가보라고 권유하고싶다.

그것은 서방언론에만 의존했던 나 역시 이번 조국방문과정을 통해서야 비로소 공화국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가장 참답게, 가장 완벽하게 보장해주는 인민의 나라이며 이런 나라는 세상에 오직 공화국밖에 없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수 있었기때문이다.

 

재중동포 심 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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