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녀자축구 통일을 이루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일본팀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쟁취한 소식에 격정을 터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심정을 담은 글이 실리였다.
글에서는 10월 인천의 밤하늘에 터친 우리녀자축구선수들의 승리의 함성, 그것은 곧 통일조국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녘의 장한 딸들이 통일을 만들었다.
작은 축구공 하나로 8천만가슴에 조국도 하나요, 민족도 하나임을 깨우쳐주었다.
조선녀자축구는 남녘동포들의 응원을 받으며 일본팀을 무참히 침몰시켰다.
김윤미, 라은심, 허은별 그들의 꼴은 일본의 심장을 뚫는 포탄이요, 총알이였다.
일본을 침몰시킨 조선의 딸들의 꼴은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할줄 모르는자들에게 쏟아붓는 불벼락이였으며 그들의 재침야욕을 꺾는 핵폭탄이였다.
그래서 조선선수와 일본선수가 맞붙은 경기장에는 갓난아이도, 구순로인도, 로동자도, 지식인도, 정치인도 있었으며 종교인과 무신론자도, 부자도, 가난한이들도, 더우기 전체 북과 남이 민족대단결의 용광로에 녹아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8천만겨레의 념원》, 《우리선수 잘한다》, 《우리선수 최고다》, 《힘내라 조선》의 현수막과 구호는 함성이 되고 물결이 되여 온 조선반도를 차고넘치게 했다.
글은 끝으로 통일의 바람을 막을자 그 누구냐, 하나됨을 가를자 그 누구냐, 가로막으려는자 휘몰아치는 태풍에 날려보내게 된다고 하면서 조국의 통일은 7. 4남북공동성명과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 10. 4선언과 북녘 녀자축구선수들이 차올린 둥근 축구공과 함께 오고있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