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자랑찬 경기성과, 그 비결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승하고있는 우리 나라선수들의 경기소식에 대한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시민들의 반향이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언론이 지난 27일 남자 57kg급자유형레스링경기에서 우승한 정학진선수의 경기과정을 널리 소개하였다.

몽골선수와의 첫경기에서 11:8이라는 압도적기술차이로 이기고 준결승경기에서 일본선수를 4:2로 보기좋게 누르고 결승마당에 진출한 정학진선수가 까자흐스딴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련속공격과 반공격으로 상대방선수를 8:6으로 이기고 단연 1등을 쟁취함으로써 아시아경기대회 레스링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다고 널리 소개하였다.

이날 남조선 도처에서 모여온 남측공동응원단은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이겨라 정학진》이라는 구호을 웨치면서 그의 경기를 열광적으로 응원하여 경기장을 련북통일분위기로 고조시켰다.

특히 정학진선수가 맞다드는 모든 대상들을 보기 좋게 타승하고 결승마당에 나섰을 때 경기장의 모든 관중들은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고무해주었으며 결승전에서 승리하자 폭풍같은 함성을 올리며 민족의 자랑스러운 기개와 슬기를 남김없이 과시한 그를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이날 《날파람있는 레스링선수》로 불리우는 정학진선수의 경기를 관람한 남조선의 레스링협회 회원은 남도 아니고 같은 민족, 북측이 금메달을 따서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하나같이 이기기를 응원했다, 응원단도 보기가 너무 좋았다, 같은 민족을 응원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격정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또한 맞다드는 대상들을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올라온 우리 남자축구팀이 28일 아랍추장국과의 경기에서 11번 정일관선수가 경기마감 몇분을 앞두고 멋있는 중거리차기를 성공시켜 득점함으로써 준결승경기에 진입하게 된 소식과 우리 녀자축구팀이 맞다드는 상대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의 마당에 진출한데 대해 광범히 보도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의 엄윤철선수가 남자력기 56kg급경기에 출전하여 세계신기록을 돌파하고 단연 1등의 영예를 떨침으로써 경기대회 첫날부터 금메달을 쟁취한데 이어 김은국선수가 남자력기 62kg급경기에서, 리정화, 김은주선수가 녀자력기 58kg급과 75kg급에서 각각 1등을, 홍은정선수가 녀자체조조마운동에서, 김은향선수가 체조평균대운동에서 각각 1등을 쟁취하여 금메달을 쟁취한데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경기장마다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고있는 비결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에 뜨겁게 휘몰아치고있는 체육열풍이 안아온 결과라고 평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소식은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경기장마다에서 흘러넘치고있는 련북통일분위기는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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