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징벌을 면치 못할 《북인권사무소》설치망동
박근혜가 유엔무대에서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북인권사무소》가 남조선에 설치될것이라는 도발적인 악담을 늘어놓은것이 며칠전의 일이다. 그 연장선우에서 지난 9월 29일에는 괴뢰패당이 《사무소》가 서울이나 송도에 설치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그 위치확정에 대해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괴뢰들이 떠벌인 《북인권사무소》라는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추동하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산생된, 허위와 날조로 가득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위한 거점이다. 이런 불순한 기구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는 자체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극악한 모독이고 우롱이며 동족대결의 격화를 노린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고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어떤 《인권》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공화국에서는 전체 근로인민이 누구라 할것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숭고한 인민적시책으로 값높고 행복한 삶이 나날이 향상되고있다.
하긴 동족대결을 유전으로 타고난데다가 사대와 굴종으로 잔뼈를 굳혀 로망기에 들어선 박근혜와 그 패거리들은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 무료교육을 실시하는 우리 나라에 대하여 초보적인 표상조차 가지지 못할것이다.
모르면 입을 다물고 제집안일에나 신경쓰는것이 상책이다.
박근혜일당은 동족을 모함하고 헐뜯을것이 아니라 남조선땅을 인간생지옥, 인권유린의 란무장으로 만든 죄악에 대해서나 돌이켜 보아야 한다.
더우기 박근혜는 수백명에 달하는 애어린 학생들이 검푸른 바다속에서 살겠다고 몸부림칠 때 명색이 《대통령》이라고 하면서도 7시간동안이나 종적을 감추고 딴장을 보러 다닌것으로 하여 내외의 조롱거리가 되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유가족들의 절규를 매정하게 외면한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뿐만아니라 약육강식이 체질화된 괴뢰군내에서는 각종 류형의 몸서리치는 인권유린행위, 살인과 자살현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오늘 남조선은 국제사회로부터 범죄천국, 자살왕국, 실업자대국으로 락인되였다.
남조선을 처참한 인권페허지대로 만든 극악한 인권범죄자들이 도리여 그 누구의 《인권사무소》설치니 뭐니 하고 수선을 떠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을 웃기는 가소로운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명백히 남조선에는 《북인권사무소》가 아니라 《남인권사무소》를 설치하는것이 마땅하다.
박근혜패당이 유엔《북인권사무소》를 한사코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것은 결국 인권의 동토대, 민주주의 페허지대로 락인된 남조선의 참혹한 실상을 가리우고 동족간에 불신과 적대를 고취하며 나아가 《체제대결》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최근에도 박근혜는 졸개들앞에서 갖은 모략으로 일관된《북인권법》을 《국회》에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박근혜일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은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며 인간의 진정한 삶의 권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우리는 이미 《북인권사무소》의 남조선설치가 우리의 체제를 부정하고 존엄을 모독하는 엄중한 적대행위로 된다는데 대해 여러차례 경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그것을 한사코 강행하려드는 조건에서 그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못할것이다.
본사기자 류 철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