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공화국은 인권중시의 참다운 사회 (5)
오늘 세계진보적인류는 《조선이야말로 인권이 가장 중시되는 참다운 사회》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련재로 소개한다.
아동의 권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앞날과 민족의 전도는 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아동의 권리보장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아동들이 누구나 꼭같은 권리를 보장받는다. 공화국에서 아동은 출생과 함께 이름을 가질 권리, 국가와 사회, 부모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그 누구도 아동을 유괴, 매매하는 행위를 할수 없으며 아동로동은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공화국에서 아동은 무료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받을 권리,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발전시킬 권리를 가진다. 부모 또는 후견인의 보살핌을 받을수 없는 아동은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키운다.
공화국에서 아동은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아동의 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드는 일체 진찰비와 실험검사비, 약값, 입원치료비, 료양비, 료양소에 오가는 려비, 건강검진비, 의료상담비, 예방접종비, 교정기구비 같은것은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한다.
아동을 중시하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는것을 국가의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아동의 성장과 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라는 원칙에 따라 모든 아동들이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하고있다.
아동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행복하게 자라나고있는 공화국의 어린이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권리는 고사하고 사회적무관심과 온갖 학대속에 무참히 시들어가고있다.
지난 8월 남조선인터네트는 아동들에 대한 학대로 최근 5년간 숨진 아이들이 56명이라는 자료가 나와 충격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어느 한 전문기관이 지난해의 아동학대건수를 장악한것만도 총 1만 3 000여건으로서 하루평균 35건인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에서는 해마다 일어나고있는 어린이실종사건만도 헤아릴수 없으며 초등학교 녀학생들을 유괴하여 성폭행한 후 살해한 안양초등학교 녀학생살인사건을 비롯한 끔찍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괴뢰패당의 조장묵인하에 어린이매매행위도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주민들은 《해마다 평균 1 300명의 어린이들이 해외에 팔리고있는것은 수치이다.》, 《어린이매매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국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남조선어린이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학비로 하여 배움의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오히려 배움터가 폭행의 란무장으로 화하고있는것이 남조선현실이다.
지난 5월 남조선 《련합뉴스》는 경상남도 진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불과 11일동안에 학교에 입학한지 두달도 안되는 2명의 학생이 폭력행위로 교내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4월 22일 광주시 남구의 한 중학교 학생은 학교에서의 폭력행위에 견딜수 없어 아빠트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였다.
남조선사회가 최대의 인권불모지이라는것은 올해 4월 현 괴뢰집권패당의 극악한 반인민적정책과 비인간적행위로 하여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이 비참한 죽음을 당한 려객선 《세월》호침몰사건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두 제도의 판이한 현실은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참다운 사회가 과연 어느 사회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처사를 규탄하는 《세월》호피해자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