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누구에게나 조국은 생명과 같이 귀중하다. 조국이 없이는 사람이 살아갈수도 민족이 발전할수도 없다. 그처럼 귀중한 조국이 근 70년간 분렬되여있는 현실을 그대로 두고서는 누구도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 분렬의 비극을 안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애국이란 그 어떤 화려한 말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 있다.
애국자가 아니고서는 분렬된 조국의 아픔을 느낄수 없으며 통일을 애타게 부르는 겨레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개인의 부귀와 영달만을 추구하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외면하게 된다. 누구나 진정으로 애국을 하려면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통일하는것보다 더 큰 민족적과업은 없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 누구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대신해줄수 없다.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이라야 참된 애국심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조선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걸려있는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최대의 민족적의무로 간주하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이끌어올 원동력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의지이며 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남공동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