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비참한 말로를 앞둔자의 단말마적발악
얼마전 우리는 유엔무대에 가서까지 독기서린 동족대결치마바람을 일쿠며 동족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댄 박근혜의 용납 못할 망동에 대하여 온 겨레의 이름으로 신랄히 단죄규탄하면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이것은 앞에서는 기만적인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온 겨레를 우롱한 극악한 특등대결광, 현대판 매국역적, 온 겨레앞에 죽어서도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른 민족의 만고역적에게 차례진 너무도 응당하고 준엄한 철추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정계에서조차 《미국에 무작정 매달리는 부끄러운 행각》, 《미일상전과의 관계만을 고려한 눈치보기 연설》, 《남북관계를 더 꽁꽁 얼어붙게 하는 미누스행각》, 《얼어붙은 남북대화와 접촉에 찬물을 끼얹는 언행》이라고 혹평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박근혜역도는 자기의 죄악을 온 겨레앞에 무릎꿇고 사죄할 대신 만고대죄를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이러쿵저러쿵하며 입뚜껑을 마구 열어대고있다.
지난 9월 30일 《국무회의》라는데 나타난 박근혜는 《북의 반발이 두려워 소극적이여서는 안될것》이라느니, 《북핵문제와 <인권>문제는 대북정책의 핵심의제》니 뭐니 하고 줴쳐대다못해 《북주민의 삶이 나아지고 바뀌도록 하는것은 통일의 중요한 목표》니 뭐니 하고 《흡수통일》야망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놓으며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
이것은 온 겨레가 극악한 특등대결광, 현대판 매국역적에게 내린 예리한 비수와 준엄한 철추에 정통을 찔리운자의 단말마적발악이라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북의 반발이 두려워 소극적이여서는 안될것》이라고 떠들었는데 한마디로 죽을 때까지 변할수 없는 대결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외 다름아니다.
이런 동족대결광녀를 그대로 두고 어떻게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민족의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수 있겠는가.
결론은 명백하다.
박근혜와 같은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청산해버리는것만이 유일한 처방이다.
박근혜가 《흡수통일》야망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놓은 이상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조국통일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부질없는 동족대결입뚜껑을 계속 놀려봤댔자 이미 주어진 자기의 비참한 말로를 더욱 앞당길뿐이라는것을 역도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김 철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