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여지없이 드러난 대결의 《본모습》
푼수매련없는 청와대주인의 밑씻개노릇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괴뢰통일부가 또다시 뭇매를 맞을줄 알면서도 황당한 잡소리로 상전을 비호해나섰다.
지난 9월 29일 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정치창녀에 대한 우리의 응당한 경고에 대해 《북의 본모습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력설하면서 《대화의 장에 나와 협의할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는 주제넘은 나발질을 늘어놓았다.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망발이 아닐수 없다.
다 아는것처럼 괴뢰패당이 앞에서는 《신뢰조성》이요, 《관계개선》이요 뭐요 하며 《대화》타령을 늘어놓았지만 실지로는 대결책동에만 매달려왔다.
최근에만 보더라도 우리 응원단의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문제와 관련하여 앞에서는 《지지》요, 《환영》이요 하면서 너스레를 떨고 돌아앉아서는 《대남정치공작대》니, 《미인계》니 뭐니 하며 온갖 악담을 다 늘어놓았으며 북침핵선제타격전략을 공식 적용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아 겨레의 화해와 단합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 어떤 문제도 다 론의할수 있다.》, 《다시 협의가 가능하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고는 우리를 중상모독하는 교육자료를 괴뢰군에 보급하여 정신교육을 실시하는 대결망동을 거리낌없이 저지른것도 다름아닌 괴뢰당국이였다.
이번에 괴뢰당국자가 유엔무대에까지 기여나가 우리에 대한 온갖 악담질을 해댄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모르는 무례무도의 극치로서 《대화》타령의 기만적본질을 집중적으로 드러내보인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행위를 감행하면서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악화시킨자들이 누구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겨 내외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모면하며 《대화》의 막뒤에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악화시켜 골수에 배인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해보자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진의도이며 《본모습》이다.
원래 죄를 짓고 뒤가 켕기는자들이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 법이다.
괴뢰통일부패당이 더러운 대결악녀의 방패막이로 되여 구차스러운 궤변과 넉두리로 여론을 우롱하려 해도 추악한 대결적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오히려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거리로 될뿐이다.
남조선통일부는 그 누구의 《본모습》에 대해 기만적인 여론을 내돌릴것이 아니라 추악한 동족대결본색을 가리우고 반통일적망동만을 감행해온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응당한 대가를 치를 각오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성 영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