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입을 조심해야 한다

 

예로부터 말 한마디에 사람이 죽고 산다고 했고 말만 잘하면 천냥빚도 갚는다고 했다.

한마디의 말에 따라 생사가 좌우될수도 있다는 뜻이라 하겠다.

북남관계가 극도의 파국적상태에 처해있는 지금이야말로 말한마디, 행동하나도 심중히 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이번 유엔총회에서 한 박근혜의 대결적이고 도발적인 망발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박근혜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유엔인권리사회가 채택한 《권고사항》의 리행에 대해 력설하였는가 하면 지어 남조선에 《북인권사무소》를 설치하게 될것이라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도대체 유엔인권조사위원회라는것은 어떤것이고 《권고사항》이란것은 또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거수기로 전락된 유엔의 그 무슨 《결의》따위들을 인정해본적이 없으며 따라서 《권고사항》같은것은 더욱더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데 박근혜는 그것을 내흔들면서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였다.  

실로 무지의 극치이고 극악한 대결적본성의 발로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래 박근혜의 눈과 귀에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 그렇게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가.

더우기는 반인민적악정과 패륜패덕, 각종 범죄와 자살행위가 판을 치는 인간생지옥, 인권불모지인 제집안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통곡소리, 원한소리가 하늘에 닿았는데 박근혜의 감각기관은 감수하지 못한단 말인가. 지금 국제사회가 《북인권사무소》가 아니라 남조선의 인권문제를 감시하고 바로잡아야 할 《남인권사무소》를 세워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정말 박근혜는 인권이 무엇인지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천치이고 세상물정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촌아낙네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이런 대결광녀, 정신병자가 남조선에 집권하고있으니 남조선에서 무슨 일이 하나 제대로 되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이 매일과 같이 청와대앞에서 시위를 벌리며 박근혜를 저주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이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곳은 바로 남조선이며 박근혜와 같은 《유신》독재자의 딸이 권력의 자리에 있는 한 언제가도 남조선에서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바로잡힐수가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박근혜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더이상 되지 않고 애비보다 더한 파멸을 자초하지 않으려거든 옛 사람들의 충고대로 입을 조심해야 한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류 성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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