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현대판 사대매국노, 역적중의 만고역적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와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얼마전에 박근혜가 유엔총회마당에 보기흉한 낯짝을 들이밀고 현대판 사매대국노, 역적중의 만고역적으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지 않았는가. 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참사: 아는바와 같이 박근혜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 한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의 핵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국제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니, 《21세기에 들어와 핵시험을 감행한 유일한 범죄국가》니 뭐니 하고 줴쳐댔는가 하면 나중에는 《핵포기결단》이라는 잠꼬대같은 망발까지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국제사회의 우려》니,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지어 누구나 경멸하는 인간쓰레기들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기자: 그것이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를 더욱 헤여나올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기 위한 극단한 대결망동이며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기를 절절하게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미국의 특틍주구, 만고역적으로서의 자기의 본심을 낱낱이 드러낸것이 아니겠는가.

참사: 그렇다. 박근혜가 그 누구의 《핵포기결단》을 운운한것은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과 위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한갖 식민지주구의 가소로운 수작질에 불과하다.

우리의 핵은 미국의 가증스러운 침략과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 번영을 담보하는 자주와 정의의 강위력한 보검이다.

초보적인 식견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괴뢰따위가 《핵포기》를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여도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쯤은 알아야 할것이다.

기자: 사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하게 된 기본경위를 보아도 박근혜는 애초에 이에 대해 거론할 자격도 없다고 보아지는데…

참사: 옳다. 사실 박근혜는 입이 열개가 매달려있다 해도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초보적인 체면도 자격도 없다.

그것은 남조선땅에 미국상전의 핵무기를 제일먼저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발단시킨 주범이 그 애비이고 《유신》독재를 그대로 유전받아 미국의 《확장된 핵억제전략》실현에 치마바람을 일쿠며 상전의 핵타격수단들을 빈번히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그 애비의 그 딸인 박근혜자신이기때문이다.

바로 그러한 박근혜가 집안에 옹크리고앉아서는 가뜩이나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한 괴뢰군의 보잘것 없는 군권까지 영원히 미국상전에게 내맡길 작당을 하고 밖에 나가서는 겨레를 지키고 평화를 담보하는 동족의 핵보검까지 없애보려고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는것이다.

기자: 괴뢰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핵과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인권》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였지만 이번처럼 괴뢰집권자가 직접 유엔무대에까지 나서서 극악한 망발질을 해댄것은 처음이라고 본다.

참사: 그렇다. 괴뢰패당은 지난 시기 체질적인 동족거부감을 가지고 국제무대를 싸다니며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이러한 망동은 박근혜가 집권해서부터 더욱 악랄하게, 무분별하게 감행되여왔다.

그것은 박근혜가 집권하여 지금까지 여러 나라들을 직접 싸다니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위한 《국제공조》를 구걸해온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번 유엔총회라는데서 상전인 미국대통령 오바마도 감히 우리의 핵에 대해서 언급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동족대결을 체질화한 천하의 매국역적 박근혜만이 물인지 불인지도 모르고 미국의 대변자가 되여 감히 우리의 핵과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론해나섰다.

박근혜가 여기저기서 뺨맞을줄 알면서도 상전에게 잘 보이려고 중뿔나게 나서서 온갖 아양을 떨며 입을 추하게 나풀거린 가련한 몰골은 박근혜야말로 사대매국에 환장하여 동족을 헐뜯는데 이골이 난 역적중의 만고역적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기자: 박근혜가 얼마나 극악한 사대매국노인가 하는것은 사람명단에서 제명된지 오랜 인간쓰레기들을 《탈북민》이라고 비호두둔하는 놀음을 서슴지 않은데서도 명백히 드러나지 않았는가.

참사: 박근혜만이 할수 있는 무지무식, 인간추물다운 추태이다.

박근혜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인간쓰레기들을 그 무슨 《탈북자》, 《탈북민》이라고 명명하면서 사람취급을 해주고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들을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오물로, 쓰레기로 단정해버린지 오래다.

썩은 냄새를 풍기는 오물은 오물장에 가고 그 어디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가기마련이다.

사기와 협잡, 안일과 부화, 살인과 강도행위 등 인간세상에서 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고향사람들은 물론 친혈육들에게서까지 버림을 받은 인간추물들이 바로 짐승만도 못한 《탈북자》들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끌어안고 동족대결의 돌격대, 선봉대로 내몰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박근혜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인것이다.

박근혜는 이번 《탈북민》공개떠벌임으로 하여 자기의 추한 몸값이 인간쓰레기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

지금 남조선정계에서조차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으로 일관된 박근혜의 이번 유엔행각과 떠벌임을 놓고 《미국에 무작정 매달리는 부끄러운 행각》, 《미일상전과의 관계만을 고려한 눈치보기연설》, 《남북관계를 더 꽁꽁 얼어붙게 하는 미누스행각》, 《얼어붙은 남북대화와 접촉에 찬물을 끼얹는 언행》이라고 혹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기자: 제반 사실은 현대판 사대매국노, 역적중의 만고역적인 박근혜야말로 우리 민족의 특등재앙거리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참사: 우리 민족사의 갈피갈피를 어지럽힌 매국노, 반역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박근혜와 같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 씻을수 없는 만고대죄를 저지른 악한과 독종은 있어본적이 없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민족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박근혜와 같은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청산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박근혜는 유엔무대에까지 추한 얼굴을 들이밀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쳐날뛴 자기의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죄가가 가져올 참혹한 후과를 뼈저리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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