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체제대결이 정 소원이라면...
얼마전 유엔마당에서 동족대결의 치마바람을 일쿠어댄 박근혜가 이번에는 제 집에 돌아와서까지 히스테리적망발을 계속 토해내고있다.
지난 9월 30일 청와대《국무회의》라는데서 박근혜는 또다시 그 누구의 《핵》과 《인권문제》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으며 이것이 그 무슨 《핵심의제》라느니, 《평화통일기반구축의 중요한 문제》라느니 뭐니 하면서 피대를 돋구어댔다.
실로 달보고 짖는 개소리라 하겠다.
우리는 이미 박근혜에게 우리의 핵은 미국의 핵위협과 핵공갈때문에 부득이하게 보유하지 않으면 안되였고 이것이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된다는것,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말해주었다. 또 해마다 방대한 규모의 병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진행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중지하고 남조선에 있는 미국의 핵무기를 철거시키며 인권불모지로 불리우는 제 집안꼴이나 바로잡으라고 충고도 해주었다. 아마 언어가 통하지 않는 개에게 말했어도 이렇게까지 무지스럽고 경망스럽게 놀아대지는 않을것이다.
그 무슨 《평화통일의 중요한 문제》라는것도 그렇다.
평화통일의 전제가 북남관계개선이라는것쯤은 누구나 알고있는 초보적인 상식이다. 또 북남관계개선의 전제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대화이고 그 전제가 상대방을 자극하는 비방중상과 전쟁연습중단이라는것도 역시 삼척동자에게도 뻔한 리치이다.
저들의 북침전쟁연습과 참혹한 인권실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상대를 자극하는 괴뢰패당의 망발들로 하여 차례질것은 오직 북남관계파국과 나아가 물리적대결밖에 없다.
이런 초보적인 리치도 모르고 함부로 입부리를 놀려대는 박근혜가 세상에 다시 없을 광녀, 악녀로 규탄받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대결적본색을 드러내며 악담질에 매여달리고있다.
그것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어떻게 해서라도 애비가 못 이룬 《체제통일》, 《흡수통일》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거기에는 반인민적악정으로 저들에게로 쏠리는 남조선민심과 여론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려는 교활한 속심도 깔려있다.
예로부터 부뚜막이 떨어지면 흙땜을 하지만 사람 못난것은 고치기 힘들다고 일러왔다. 하물며 동족대결의 유전자까지 넘겨받은 박근혜야 더 말해 무얼 하겠는가.
이런 대결광에게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오직 단호한 결산밖에 없다.
박근혜는 이제 우리 민족의 력사에 동족대결악녀로, 정치매춘부로 영원히 기록되여 두고두고 저주를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보라.
체제대결이 정 소원이라면 한번 해보자.
로농적위군 지휘관 장 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