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교육의 최고전당

 

오늘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며 세계에 그 이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존엄높은 대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자라난 영광스러운 대학입니다.》

주체35(1946)년 10월 1일 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세상에 태여난 김일성종합대학은 해방직후 새 조국건설의 절실한 요구와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종합대학부터 창설하도록 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창립되고 발전해온 영광스러운 대학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자체의 민족간부를 키워내여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종합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교직원, 학생들의 사업과 생활을 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그 창립과정으로 보나 발전력사로 보나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고 장군님의 령도밑에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게 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이다.

지금으로부터 54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것은 종합대학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대학기간 빛나는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대학교육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군건설과 경제건설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를 력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21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높은 자질을 소유한 교육과학력량과 현대적인 교육시설과 과학연구설비 등 물질기술적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그쯘히 갖춘 세계에 자랑할만한 교육과학의 위력한 기지로 자랑떨치고있다.

룡남산마루에 높이 모셔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교사들과 기숙사들, 체육관, 자연박물관이 규모있게 들어앉은 드넓은 대학촌, 현대적인 전자도서관과 최상의 조건들을 구비한 수영관 등 그 어디에 가보아도 한평생 종합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관, 미래관을 가슴후덥게 안아볼수 있다.

어찌 그뿐이랴.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내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오늘 국제적인 학술교류거점으로서의 지위도 공고히 다져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유라시아 - 태평양대학련합의 공동학술토론회

 

참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자애로운 스승,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자기 발전의 가장 빛나는 길을 걸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교육사업과 과학기술인재육성의 실천적성과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크게 이바지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위대한 태양의 존함을 모시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수령님의 대학, 인민의 대학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는 김일성종합대학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며 자랑이다.

오늘도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기 위한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절세의 위인들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의 대학으로서의 명맥을 고수해나가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고귀한 전통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질것이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준비해가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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