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예속적이며 굴욕적인 《조약》은 하루빨리 철페되여야 한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침략적이고 매국적인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한 때로부터 61년이 되였다.

미제는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1953년 10월 1일 리승만괴뢰도당을 부추겨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 이 조약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을 배치하고 괴뢰군을 미군이 통제장악하며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을 위한 련합군사작전을 진행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조약》에 따라 미국은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영구주둔시키고 괴뢰들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였으며 남조선을 군사기지화하고 괴뢰군을 침략전쟁정책수행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영원히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야욕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 강도적인 《조약》이며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괴뢰들의 반민족적정체를 똑똑히 보여주는 매국《조약》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의 대조선지배야망의 산물이다.

지난 1950년대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지배정책을 포기할 대신 미국은 또다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타고앉을 위험한 흉계를 꾸몄다. 미군철수반대와 《북진》을 부르짖는 친미주구를 북침전쟁동맹의 법적틀거리에 묶어놓고 괴뢰군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 더우기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교두보로 하여 전조선은 물론이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하고있는 미국에게는 남조선과의 군사적동맹관계, 영구한 군사기지가 절실히 필요하였다. 이로부터 미제는 《안보》를 코에 걸고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범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

미국은 《조약》에서 저들의 륙해공군을 남조선의 《령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와 그것이 《무기한 유효하다》는것을 규제함으로써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또한 괴뢰군통수권, 작전지휘권장악과 관련한 모든 《협정》들을 재삼 확정하였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무기한 강점하며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할수 있는 법률적기초를 마련해놓았다는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이 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불을 지를 흉심밑에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발광적으로 감행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인 긴장국면에 몰아넣고있다.

올해만도 미제는 괴뢰들과의 정치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분위기를 파탄시키고 긴장격화를 조장하였다.

지난 2월 미제는 저들의 3대핵타격수단의 하나라고 떠벌이는 핵전략폭격기를 남조선직도상공에 들이밀어 대화분위기를 흐려놓았으며 3월과 4월에는 북침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특히 지난 8월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감행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서는 북침핵선제공격전략인 《맞춤형억제전략》이 공식적용되였으며 이로 하여 우리의 시종일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파국적상태에 놓이였다. 얼마전에도 박근혜는 미국에까지 찾아가 동족대결망발들을 늘어놓아 세인을 경악케 했다.

지금 이 시각도 미국은 《호상방위조약》을 코에 걸고 각종 살인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호상방위조약》이 존재하는 한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가도 안정될수 없으며 더우기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는 침략적이고 예속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철페하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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