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특등재앙거리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
재앙거리를 하루빨리 없애버리지 않으면 그 후과는 참으로 막대하다.
하다면 오늘날 민족의 특등재앙거리는 과연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입만 벌리면 동족에 대한 온갖 비방과 중상만을 줴쳐대며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앞장에서 조장시키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인 박근혜이다.
얼마전 박근혜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반공화국공조를 구걸했다. 온 겨레를 격노케 한 박근혜의 망발은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핵포기》니, 《인권》이니 하면서 여론을 오도하였는가 하면 《도이췰란드통일이 새로운 유럽의 주추돌》이요 뭐요 하면서 저들이 추구하는 통일이 《새로운 동북아의 초석》이 될것이라고 떠벌인 대결광녀, 집안에서 불어대다못해 해외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헐뜯는 망발을 불어댄 현대판사대매국노인 박근혜야말로 독종중의 특등독종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 했다.
도이췰란드의 통일은 철두철미 일방이 타방의 사상과 제도를 집어삼킨 《흡수통일》이다. 그것이 도이췰란드에서는 통할수 있어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통하여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에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는 온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온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평화적방법으로 통일을 이룩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통일밖에 없다는것이 내외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이것을 로골적으로 부정하며 골수에 배여있는 《흡수통일》야망까지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남조선 각계에서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으로 일관된 박근혜의 이번 유엔에서의 떠벌임을 놓고 《미국에 무작정 매달리는 부끄러운 행각》, 《미일상전과의 관계만을 고려한 눈치보기 연설》, 《남북관계를 더 꽁꽁 얼어붙게 하는 미누스행각》, 《얼어붙은 남북대화와 접촉에 찬물을 끼얹는 언행》이라고 혹평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화는 입으로부터 온다고 했다. 박근혜는 세치밖에 안되는 혀바닥으로 엄청난 재앙을 불러오고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이 땅에서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민족의 재앙거리인 박근혜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
언론인 한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