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되새겨지는 그날의 격정과 환희

    

주체96(2007)년 10월 전세계는 또다시 격정과 환희의 열풍속에 잠기였다. 2000년 6월의 평양상봉을 재현한 력사의 그 나날에 감격과 환희에 넘쳐 울리던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가 되새겨진다.

 

하늘도 알아보는분

 

남측의 한 특별수행원은 《오늘 너무나 큰 뜻밖의 환대를 받았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몸소 로무현<대통령>을 마중나와주시고 우리 특별수행원들까지 일일이 손을 잡아주실줄은 정말 몰랐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남측대표단의 한 인사는 《날씨가 참 이상하다. 남북수뇌회담을 위해 남측대표단이 올 때마다 비가 왔다고 한다. 오늘도 우리 대표단이 평양에 오니 보슬비가 내리였다. 그런데 4. 25문화회관앞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남측대표단을 만나주실 때 비가 그치고 해가 비쳤다. 태양같으신분이 나오시니 과시 하늘도 알아보는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정많고 통이 큰 지도자

 

남측대표단의 한 수행원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또다시 남북수뇌회담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이남민중은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크나큰 도량과 포옹력으로 6. 15남북수뇌회담을 마련해주시였는데 이번에 또다시 남북수뇌회담을 열도록 하여주시였으니 민족을 위한 그분의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실로 감동을 금할수 없다.》라고 하였다.

남측대표단의 다른 한 인사는 《장거리구간의 연도환영도 놀라왔지만 오늘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만나뵈온 4. 25문화회관은 나의 심장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곳으로 될것이다. 국방위원장님은 참으로 인정이 많으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지도자이시다.》라고 자기의 매혹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민족의 양양한 미래

 

북남수뇌상봉기간 만수대창작사를 돌아본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수대창작사를 돌아보니 이곳이야말로 주체사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동한 학습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창작실들과 전시관에 있는 수많은 그림들이 다 인상적이지만 특히 〈백두산호랑이〉그림이 제일 마음에 든다. 북에서는 백두산호랑이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풍모와 기질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과시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평양의 여러 대상들을 참관한 남조선의 한 녀성인사는 《북의 국민정서는 참으로 훌륭하다. 그들은 앉으나서나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이라고 하면서 한결같이 자기 령수를 받들고있다. 나는 이번에 평양에서 민족의 양양한 미래를 보았다.》고 자기의 확신을 터놓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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