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서울수복기념행사》, 또 하나의 세상웃기는 광대극
지난 9월 28일 괴뢰들은 그 무슨 《서울수복기념행사》라는 광대극을 연출했다. 괴뢰군부와 당국것들은 물론 지난 조선전쟁시기 두 손을 우리 인민들의 피로 물들인 미제의 옛 고용병들도 끼여든 이 광대극에서는 반공화국도발망발들뿐이였다. 지어는 감히 우리 군대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험담까지 쏟아냈다.
괴뢰들의 이번 광대극이 《인천상륙작전전승행사》니, 《락동강지구 전투기념식》이니 뭐니 하는 가소로운 망동질의 련속편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에서 아시아경기대회가 진행되고있는 때에 우리를 반대하는 이런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은 명백히 동족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를 통해 괴뢰들이 추구하는것이 무엇이겠는가.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전사에 《승전》이라는 보자기를 씌우고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여 민심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려는데 그 목적이 있음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런자들이 걸핏하면 《대화》니, 《신뢰》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있으니 이 얼마나 철면피한가.
현실은 괴뢰패당이야말로 민심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은 안중에 없이 오직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만을 추구하는 반통일역적무리들이고 호전광들임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괴뢰들이 아무리 요사를 부리고 여론을 기만하려 들어도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 불신과 대결의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최 혁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