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화를 자초하는 입방아질
입방아질을 잘못하면 화를 부르는 법이라고 했다.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 나간다고도 하였다.
무엇보다 입을 조심해야 하며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는 뜻이라 하겠다.
그런데 오랜 세월 내려오는 이 격언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푼수없이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얄팍한 입술을 다사하게 놀려대는 어리석은 아낙네가 있다.
바로 청와대광녀이다.
얼마전 이 푼수없는 아낙네는 대양건너 미국땅에 게바라간 기회에 생겨먹은 그대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온 겨레를 격노케하는 망발들을 마구 늘어놓았다. 특히 주제넘게도 그 누구의 《핵포기》에 대하여 악청을 돋구었다.
정말 사람치고 더구나 녀자치고는 낯가죽이 너무도 두꺼워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지경이다.
그래 남조선땅에 외세의 핵탄을 제일 먼저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발단시킨게 제 애비가 아니고 누구인가. 그리고 외세의 핵타격수단들을 수시로 끌어들이고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박근혜자신이 아니란 말인가.
더우기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과 위력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한갖 미국의 창녀인 주제에 어디다 대고 감히 삿대질인가. 지난날 《반공》을 국시로 삼고 동족대결에 날뛰던 제 애비를 찜쪄먹을 경망스러운 망발질이다.
예로부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였는데 박근혜가 한밤중에 회를 치는 미물닭처럼 소갈머리없는 수작질만 늘어놓은것만 봐도 그 운명이 가히 알만하다.
제망신을 깨깨 하며 만사람의 조소거리로 되여 비참한 파멸을 맞이하게 될것은 너무도 뻔하다.
옛말에 천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으면 병이 없는 사람도 죽는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평양시 서성구역 서천동 리 금 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