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련이은 우승, 열렬한 응원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련속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해 《하나편집사》 기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국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금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련속 휘날림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국장: 지난 19일부터 남조선의 인천에서 개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서 모여온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시작부터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의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우리 선수들은 지금 거의 매일과 같이 경기에서 우승을 함으로써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있다. 

경기대회가 개막된 다음날인 20일 남자력기 56㎏급경기에 출전한 엄윤철선수는 필승의 신심에 넘쳐 끌어올리기에서 128kg을, 추켜올리기에서 자기의 몸무게의 3배가 넘는 170kg을 손쉽게 들어올림으로써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종합 298kg을 성공시켜 종합 1등으로 우승의 단상에 올라 경기대회가 시작되여 첫 금메달을 안아왔다.

 

 

뒤이어 남자력기 62kg급경기에서 김은국선수, 녀자력기 58kg급경기에서 리정화선수, 체조 녀자조마운동에서 홍은정선수, 녀자력기 75kg급경기에서 김은주선수, 체조 평균대운동에서 김은향선수들은 맞다드는 선수들을 보기좋게 물리치고 영예의 금메달로 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였다.

 

 

 

 

 

 

또한 우리의 미더운 남자축구팀은 상대팀선수들을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진출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장한 딸들인 녀자축구팀도 26일 중국팀을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자: 이번 경기대회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의 비결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장: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오직 우리 선수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함께 승리의 보고를 기어이 드리겠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결과이다. 하기에 우승의 소감과 비결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엄윤철선수는 금메달을 쟁취한 순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제일먼저 안겨왔다, 그이의 믿음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경기마다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었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기자: 정말 옳은 말이다. 이번 경기대회가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것만큼 우리 선수들의 경기성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반향도 대단하다고 본다. 

국장: 그렇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우리 녀자축구팀과 윁남팀과의 축구경기때부터 《아리랑》응원단의 응원이 시작되였다. 이 응원단은 누가 조직한것도 없으며 그들스스로가 손에손에 통일기를 들고나와 시작한 때로부터 날이 감에 따라 그 규모도 더욱 커졌다. 《아리랑》응원단의 적극적이고 열기띤 응원속에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이날 경기에서 5대 0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상대방을 타승하는 놀라운 승리를 이룩하였다. 

이로부터 이틀후인 18일에 진행된 남자축구경기때 《아리랑》응원단은 경기관람보다 응원을 더 열성적으로 하였다. 선수들의 이름을 한명한명 부르는가 하면 북을 둥둥 울리면서 경기장의 전체분위기를 좌우지하였다. 이날 《아리랑》응원단 단장은 《북과 남의 평화를 념원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응원단에 참여하고있다, 경기대회를 통해 북과 남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고 한다. 

응원단의 눈부신 역할은 축구경기장뿐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있는 모든 경기장들에서 더욱더 열기를 띠고있다.

 

 

 

 

 

 

 

 

기자: 북남공동응원단에는 결혼식을 방금 치르고온 신혼부부도 있었다고 하던데… 

국장: 지난 20일에 서울에서 결혼한 신랑신부 한쌍은 신혼려행도 미루고 인천으로 달려와 응원단에 합세하여 한몫했다고 한다.

 

 

이날 신랑신부는 《인생에서 뜻깊은 날이 될 결혼식날이 기억에 남을 잊지 못할 날로 되게 하고싶었다, 앞으로 태여나는 아이들이 통일이 된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에서 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을 했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했다고 한다. 

기자: 그렇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져 살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서로서로의 마음과 힘을 합친다면 통일도 기어이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국장: 그러나 이러한 민족의 통일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는자들도 있다. 한쪽에서는 북과 남이 힘과 마음을 합쳐 서로의 단합을 웨치고있는데 다른쪽에서 이와는 상반되게 인간이 되다만 쓰레기들을 부추겨 삐라살포를 강행하여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우리모두가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기자: 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의 혈맥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우리 민족끼리 행복하게 살려는 겨레의 통일념원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선수들의 경기성과는 공화국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민족의 자랑이고 긍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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