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공화국의 가는 곳마다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들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나날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찾아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에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언제나 함께 계시였으며 인민을 위한 사색도 걸음도 같이 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절세위인들께서는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새로 개건된 수평방사직장, 섬유직장과 이미 생산에 들어간 수직방사직장, 견절직장을 비롯한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실태와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사기들과 견절, 련조기들에서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흰눈같이 하얗고 명주처럼 부드러운 질좋은 비날론을 보고 또 보시며 비날론솜의 질이 날을 따라 좋아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2. 8비날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능력이 큰 생산공정을 잘 꾸리고 비날론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를 돌아보시며 70여년동안 쌓인 수만㎥의 침전지감탕을 처리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연건평이 수만㎡에 달하는 침전지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흥남지구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공업용수를 보내주는 규모가 큰 급수침전지로서 오랜 세월 감탕이 쌓여 생산에 지장을 주고있었다.

그때 도의 일군들은 도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력을 동원하여 그를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벌리기로 하였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공사량이 너무도 엄청나 제때에 해내겠는가고 우려하였었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급수침전지개건공사와 관련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너무도 아름차고 방대하여 누구도 손을 댈 엄두를 내지 못하던 침전지공사를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인민군장병들은 침전지감탕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투명령을 받아안고 인민군군인들은 몇개월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침전지개건공사를 단 6일만에 성과적으로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그처럼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또다시 2. 8비날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사연깊은 급수침전지를 돌아보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에 대해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도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가공품을 안겨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던 어버이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헌신이 새겨져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 선흥식료공장, 향만루대중식당, 개선청년공원유희장, 강계고려약공장, 과일군, 강서약수공장, 룡악산샘물공장, 광복지구상업중심…

인민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오늘 이 땅우에는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그대로 흐르고있다.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신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장군님께서 한평생 인민들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을 잘살게 하시려고 그처럼 크나큰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는데 우리도 장군님처럼 인민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여야 합니다.

나에게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옵니다. 나는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일을 잘해나가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우리는 장군님께 바치는 충정이 모자랐던것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여야 합니다. …

오늘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보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그이의 한없는 사랑에서 우리 장군님의 숨결과 정을 느끼고있다.

하기에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이민위천을 평생의 지론으로 새기시고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우리 군대와 인민들이 목메여 부르는 인민사랑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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