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38)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장갑차로 현지주민을 잔인하게 

깔아죽이고 도망친 범죄사건기록 

(1949년 2월 14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제씨 이. 보딘(19310822, 군사우편 235-2, 제5보병련대 포중대 일등병)

        어빙 에취. 로버츠(16253747, 군사우편 235-2, 제5보병련대 포중대 일등병)

피해자: 리봉현(경기도 한히동)

범죄명: 자동차로 사람을 깔아죽이고 도주

사건개요:

1949년 2월 14일 12시 10분 제207헌병중대의 당직중사는 …한명의 조선사람이 미군장갑차에 치워 치명상을 당하였다는것을 통보하였다. 사고는 개성도로에서 서쪽으로 250yd정도 떨어진 수색도로에서 일어났다.

가해자들인 보딘과 로버츠는 제207헌병중대에 억류되였으며 취조과정에 보딘은 자기가 그 장갑차를 운전하였다는것과 수색도로에서 여러명의 조선사람들 옆을 지날 때 한명의 남자를 깔았다고 자백하였다.

증인들과 가해자들에 대한 심문에서 보딘이 장갑차를 세우기는 했지만 피해자에게 방조를 주지 않고 사고현장에서 도망쳤다는것이 밝혀졌다.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2. …증인들은 자기들이 …수색도로를 따라 지나가고있는데 미군장갑차 한대가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하였다. 증인들은 계속하여 당시 그 어떤 경적신호도 듣지 못하였으며 장갑차가 그들의 옆을 지나가면서 한사람을 쳤으나 심하게는 부상당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다음 인차 또 다른 한명이 장갑차에 치워 쓰러졌는데 장갑차의 뒤바퀴가 그의 몸을 완전히 깔고 넘어갔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증인들은 미군사병들이 잠간 장갑차를 멈춰세우기는 했으나 쓰러진 조선사람의 부상정도를 알아보려고 장갑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서울방향으로 도망쳤다고 말하였다. …(증거물 A, B)

7.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보딘은 장갑차로 1949년 2월 14일 조선사람 리봉현을 깔아죽였다.

b. 잠간 장갑차를 멈춰세웠으나 피해자에게 실제적인 방조를 주지 않은 가해자들은 서울을 향하여 계속 도주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엠. 에이. 파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쥐. 더볼유. 랜드스미스

8. 증거물목록:

F- 로버츠가 확인한 보딘의 진술서

9. 증인들:

1) 한룡근(서울 은평면 홍재와리)

2) 한룡복(한룡근의 주소와 같음. 취급자의 기록: 이 두사람은 피해자의 조카들이다.)

3) 김재국(서울 은평면 홍재와리 보운동)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로버트 엘. 루이스

진 술 서

진술자: 한룡근

질문: 당신이 본 그대로 말해주겠는가?

대답: 나와 80명이상의 사람들은 은평소학교부근 도로의 왼쪽켠에 붙어서 렬을 지어 걸어가고있었습니다. 한대의 미국제 땅크처럼 생긴 미군차가 서울방향으로 가면서 우리를 향하여 오고있었습니다. 그 차가 우리 옆을 지나면서 한사람을 쳤지만 그는 크게 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또 한사람을 쳤는데 그는 쓰러지고 그 차의 뒤바퀴가 그를 깔고 넘어갔습니다. 그다음 멈춰선 땅크차에서 한 사병이 현장을 내려다보고는 도망쳤습니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 당시 피해자의 사진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한 녀성의 집에 뛰여들어 흉기로 위협하며 

야수적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9년 2월 19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엘머 엘. 쌔틀러(백인, 19살, 19314748, 군사우편 235-1, 제536땅크수송차중대 일등병)

        로버트 에쓰. 듀티(백인, 23살, 13263211, 군사우편 235-1, 제536땅크수송차중대 이등병)

피해자: 리봉림(녀자, 47살, 인천 월미도)

범죄명: 가택불법침입 및 흉기로 위협하며 폭행

사건개요:

1949년 2월 19일 쌔틀러일등병과 듀티이등병은 비법적으로 리봉림의 집에 뛰여들어 녀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하였으며 쌔틀러는 …총을 쏘며 위협하였다. 쌔틀러는 리봉림의 사위 한영환에게도 폭행을 감행하였다. 리봉림이 자기집 옆문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와 도와달라고 소리치자 쌔틀러가 따라와 그가 소리치지 못하게 하려고 주먹으로 그의 눈을 후려갈겼다.

리봉림의 고함소리가 마을에 알려지자 쌔틀러는 마을을 향하여 련발로 총탄을 발사하였다. …쌔틀러와 듀티는 가까이에 세워놓았던 2. 5t미군자동차에 올라탄 다음 어두운 도로로 차를 몰고 도망치면서 리봉림의 집옆을 돌아지나갈무렵 집안쪽을 향하여 사격하였다.

8.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쌔틀러일등병은 1949년 2월 19일 전후로 인천 월미도에서 리봉림의 오른쪽눈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b. 쌔틀러일등병은 1949년 2월 19일 전후로 인천 월미도에서 고의적으로 부당하게 총을 발사하였다.

즉 사람들의 생명에 위험을 줄수 있는 상황에서 월미도마을을 향하여 마구 사격하였다.

c. 쌔틀러일등병과 듀티이등병은 1949년 2월 19일 전후로 인천 월미도에서 부당하게 비법적으로 리봉림의 살림집으로 쳐들어갔다.

d. 쌔틀러일등병은 1949년 2월 19일 전후로 인천 월미도 79에서 흉기로 위협하면서 리봉림에게 성폭행을 시도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져우지프 에쓰. 피셔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로버트 엘. 루이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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