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유엔마당에서의 《인권》치마바람

 

이번 제69차 유엔총회에서 한 박근혜의 망발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다사한 시골아낙네로서의 남조선 현 집권자의 본성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력대적으로 볼 때 남조선집권자가 유엔무대에서 우리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늘어놓은것은 처음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는 유엔총회마당에서 《국제사회의 우려》니,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기염을 토하였는가 하면 온 겨레가 경멸하는 인간쓰레기들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제 주제에 감히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가.

《유신》독재부활과 독선,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누구이며 무능과 무책임으로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바다에 수장시킨것도 모자라 그 진상규명을 피타게 웨치는 《세월》호유가족들의 절규마저 매정하게 외면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당사자는 또 누구인가. 오죽했으면 해외동포들까지 나서서 이번 유엔총회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간 박근혜에게 퇴진시위까지 벌렸겠는가.

동족이 사는 공화국에 왔다 가기만 해도 《보안법》에 걸어 감옥에 처넣고 생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며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곳이 오늘날 남조선의 현실이다. 박근혜가 진정으로 인권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서울에 그 무슨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내온다 어쩐다 하고 고아댈것이 아니라 남조선을 인권과 민주주의의 참혹한 란무장으로 만들어놓은데 대해서나 반성하는것이 격에 더 어울렸을것이다.

더우기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을 비호하며 이러쿵저러쿵 횡설수설해댄 박근혜의 추태는 천추에 용납 못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탈북자》들을 사람가죽을 뒤집어쓴 오물로, 쓰레기로 단정하고 인간명부에서 제명해버린지 오래다. 

사기와 협잡, 안일과 부화, 살인과 강도행위 등 인간세상에서 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고향사람들은 물론 친혈육들에게서까지 버림을 받은 인간추물들이 바로 《탈북자》들이다.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둔지 오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들에게 기대를 걸고 그 무엇을 성취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박근혜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현실은 괴뢰패당이 떠드는 그 무슨 《신뢰》니, 《관계개선》이니 뭐니 하는것들이 새빨간 거짓말에 지나지 않으며 박근혜의 머리속에는 오직 《흡수통일》의 개꿈만이 꽉 차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읽는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미 박근혜에게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말해주었다. 집권자라면 입건사도 할줄 알고 남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 고민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유엔무대에서까지 대결의 치마바람을 일구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었다. 상전의 요구라면 민족의 리익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정치창녀, 대결광녀의 추태를 두고 지금 온 겨레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 마련인것처럼 박근혜는 동족을 악랄하게 헐뜯고 모독한 대가를 톡톡히 치를 각오를 가져야 한다.

 

본사기자

 

되돌이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