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국민대회》, 각계층 군중 2만여명 운집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와 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한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국민대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도보행진대 200여명, 남조선전역의 416개 대학에서 온 대학생들, 당국의 쌀시장개방에 반대하여 투쟁중인 농민회소속 회원들과 각계층 시민 2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한 한 대학생은 《세월》호참사이후 5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된것이 없다고 하면서 특별법제정을 위해 함께 하는 이 투쟁이 장기화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대학생들이 더 많이 알리고 투쟁에 함께 참가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광화문광장에서 동조단식투쟁을 벌리고있는 방인석목사는 21세기의 《한국》사회가 얼마나 야만적인가를 똑똑히 보았다고 하면서 자식을 잃은 가족이 거리를 헤매는 사회, 그들을 거리로 내모는 정치인들과 청와대가 도대체 이 사회를 어디로 끌고가는것인가고 성토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이런 야만적인 사회, 비극적인 사회, 약자들이 억압받는 사회에서 우리가 살고있다. 이제 국민들이 일어나서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발언한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 전명선위원장은 《세월》호참사이후 16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당국은 묵묵부답이라고 하면서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된 《세월호특별법》의 제정을 위해 마지막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결의를 피력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