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제집 걱정이나 하고 제 잘못이나 고쳐라

 

지난 25일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가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정치적측면과 생존권측면이 렬악한 상황》이라느니, 저들이 이에 대한 《걱정》과 《노력》을 하고있다느니 하는 등의 가소로운 망발을 잔뜩 늘어놓았다.

과연 제정신을 가지고 하는 말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고 서로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인 우리 공화국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가 있을래야 있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은 인민의 리상과 요구를 실현하는 원칙에서 세워지고 실현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를 운명과 존엄으로, 미래로 여기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국제사회도 공인하며 부러움을 금치못하고있다.

반면에 남조선은 어떠한가. 《통합진보당사건》, 《자주민보》페간책동 등을 놓고만 보더라도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탄압당하고 반인민적통치를 까밝히고 비판하였다고 하여 《반〈정부〉여론전》, 《종북》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기 일쑤이다. 또한 《자살왕국》, 《실업자대국》, 《인권불모지》, 《민주의 동토대》 등의 오명들만 보아도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이 얼마나 렬악한 상태에 처해있는가를 가늠할수 있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저들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덮어놓고 그 누구에 대한 《걱정》과 《노력》을 운운하는것이야 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이 걱정해야 할것은 다름아닌 남조선의 인권실상이고 바로잡아야 할것은 저들의 반인민적, 반인권적책동이다.  

그런데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깎아내리고 남조선의 렬악한 현실을 가리우기 위해 교활하기 짝이 없는 언어구사놀음만을 벌려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가. 

류길재는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고 능력도 없는것으로 하여 《허재비장관》,《놀부장관》으로 불리우는것이 우연치 않다. 그러다나니 일한다는 냄새를 피워대려고 그 무슨 《강연》이나 《모임》, 《기자회견》 같은데 자주 얼굴을 내밀고 황당한 거짓말만 해대고있는것이다. 

류길재는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간사한 말장난을 하기보다는 장관의 벙거지를 쓰고 북남관계를 참혹하게 말아먹은 죄악에 대해서나 반성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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