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침략전쟁도발의 전주곡-《북인권》소동

 

오늘 국제무대에서 《인권》에 대해 곧잘 떠들며 열을 올리기 좋아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미국이다. 쩍하면 타고난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훈시질하고 해마다 그 무슨 《세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거의 모든 나라와 지역의 《인권문제》에 대해 저들의 자대에 따라 《평가》해대고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공세는 전례없이 악랄하고 파렴치하게 감행되고있다. 

끈질기게 지속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인권》모략소동은 최근 유엔총회가 진행되는것을 계기로 더욱 극도에 이르고있다. 그 누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에 대해 터무니없이 헐뜯으면서 여론화하는가 하면 허위와 날조, 모략으로 엮어진 《북인권조사보고서》라는것을 류포시키면서 우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공동결의안》이라는것까지 조작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이에 적극 추종하여 남조선괴뢰들도 《북인권법》을 제정한다, 《북인권》과 관련한 《대화를 제의》한다, 모든 남북대화에서 《북인권》문제를 협의해야 한다 어쩐다 하면서 맞장구를 쳐대고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미국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인권실태를 평가할수 있는 자격이나 권한을 준적이 없으며 국제사회가 《인권재판관》이 되여달라고 요구한적도 없다.

그런데 미국이 썩어빠진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기준》으로 주권국가들을 제멋대로 평가하고 함부로 중상모독하며 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담을 일삼으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침략책동을 합리화하고 《국제적인 압력》을 통해 그 누구를 굴복시켜보려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대대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하고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데 있는것이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미국의 《인권》타령은 언제나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위한 공간으로, 침략전쟁의 전주곡으로 되여왔다.

미국이 《인권옹호》라는 미명하에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인권조사위원회》를 날치기로 조작하고 그를 리용하여 수많은 나라들을 뒤엎은 사례는 허다하다. 최근시기만 놓고보아도 2011년 3월 미국의 사촉을 받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리비아공습을 결정할 때 《국제사회의 〈보호책임〉》을 력설하면서 유엔《인권조사위원회》를 조작하고 그에 기초하여 이 나라에서의 그 무슨 《인권범죄》를 구실로 삼은것을 보고도 잘 알수 있다. 또한 같은 해 4월에는 민간인사살을 지시하였다는 명분으로 꼬뜨디봐르대통령에 대한 유엔《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여 《유엔결의》를 채택한 다음 그를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는 방법으로 제거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유엔《인권조사위원회》를 내세워 이란, 수리아, 수단 등 내전이 벌어지고있는 주권국가들의 수뇌부를 제거하고 제도를 전복하기 위해 《인권조사》놀음도 벌리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불패의 군력,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도저히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미국이 상투적수법 그대로 내든것이 바로 그 누구에 대한 《인권문제》이다. 미국은 당치 않은 그 누구의 《핵문제》와 함께 《인권문제》를 반공화국압살정책의 2대기둥으로 삼고 어떻게 하나 우리의 《제도전복》을 실현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올해에만도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유엔《북인권조사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하고 그 누구의 《인권상황》을 담은 모략적인 《조사보고서》를 작성하여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훼손시키기 위해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여러가지 모략깜빠니야를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놈들까지 내세워 《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날조한 터무니없는 모략여론을 류포시키면서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대해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서방언론들까지도 주권국가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 너절한 반공화국적대행위로, 침략전쟁도발의 전주곡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미국이 제아무리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북인권》소동을 벌려놓아도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은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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