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인권보장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홈페지에 실린 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인권보장》을 소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이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 

지난 3월에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중 로동자가 12. 7%, 협동농장원이 11. 1%, 녀성이 16. 3%를 차지한다. 인민들의 정치적권리가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발양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수 있다. 

조선에서는 조선로동당과 함께 사회민주당, 천도교청우당과 같은 정당들과 여러 사회단체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운 정치활동을 진행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언론, 출판, 집회, 시위와 신앙의 권리가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다. 

신앙문제만 보아도 여러 종교를 대표하는 조직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하고있다. 장충성당과 봉수교회, 정백사원, 묘향산 보현사 등에서 여러 종교단체들과 신자들의 례식과 신앙활동들이 자유로이 진행되고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사회적문제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이 나라에서는 누구나 다 먹고 입고 사용하고 사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보장받으며 골고루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조선에서는 누구나 태여날 때부터 국가로부터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알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로동과 휴식의 권리, 무료교육과 무상치료를 받을수 있는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는 사회가 바로 조선사회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미 실업이 영원히 없어졌다. 

이것은 이 나라의 로동법에 명기된 내용이다. 실지로 조선에서는 실업자를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로동능력을 가진 사람들 그 누구에게나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영예군인이나 허약자, 사회보장자들에 대해서도 해당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가장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고있는 조선에서는 누구나 학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있다. 

학령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심심산골이든 자그마한 등대섬이든 그 어디나 학교가 일떠서 배움의 글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대학들과 전문학교들에서 학생들은 장학금까지 받으며 공부한다. 

조선에서는 성별과 년령, 거주지, 직업, 재산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무상치료를 받고있다. 무상치료는 의료봉사과정에 필요한 모든것을 무상으로 보장해주는 완전하고 철저한 무상치료제이다. 하반신마비로 걸을수 없었던 평범한 도로관리원의 딸이 돈한푼 내지 않고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되고 평범한 로동자의 안해가 특별비행기를 타고 세쌍둥이를 낳기 위해 평양산원으로 가는것과 같이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사실들이 여기에서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에게 문화적이고 안정된 생활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있으며 여기에 국가가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모든 살림집들을 국가투자로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고있는것이다. 

최근에 수도 평양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등에는 평범한 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이 돈한푼 내지 않고 입사하였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불구자들, 어린이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주고있다. 

조선에서 녀자는 남자와 꼭같은 사회적지위와 권리를 가지고있을뿐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국가는 녀성들에 대한 산전산후휴가의 보장, 여러 어린이를 가진 어머니를 위한 로동시간단축, 산원과 탁아소, 유치원망의 확장 등의 시책들을 통하여 어머니와 어린이를 특별히 보호해주고있다. 자식을 많이 낳은 녀성들은 모성영웅칭호를 수여받는다. 

조선에서는 결혼과 가정의 보호권, 임신과 주택의 불가침권, 서신의 비밀보장권 등 기타 모든 인권들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인권이 훌륭히 보장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 

사람중심의 세계관인 주체사상은 사람을 세계에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며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는 나라에서 인권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나는 조선에 가서 전도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구신약성경 66권은 모두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담고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성경책의 매 갈피에 있는 이 인간사랑이 국책으로 실시되고있다. 

이러한 나라에 성경책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미국의 종교지도자였던 빌리 그라함목사가 한 이 말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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