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37)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물건들을 강탈하려고
가게에서 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9년 1월 7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라브레이스 로이(백인, 18살, 18302458, 군사우편 235-2, 제58정찰대 이등병)
유제인 엠. 케네디(18살, RA11176327, 군사우편 235-2, 제58정찰대 이등병)
피해자: 추용균(39살, 서울 한강로)
상도규 (33살, 서울 한강로)
범죄명: 강탈
사건개요:
1949년 1월 7일 제207헌병중대 당직 중사 죤 씨. 스미스하사는 두명의 미군사병들(로이, 케네디)이 강도미수사건혐의자로 체포되였다고 통보하였다.
조사결과 두명의 사병들이 출입이 금지된 조선사람의 가게에 들어가 자기들이 총을 소지하고있는것처럼 행동하면서 손목시계나 현금 9 000원을 강탈하려고 시도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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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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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49년 1월 7일 21시 범죄사건취급자들이 라브 레이스 로이와 같은 부대에 있는 유제인 엠. 케네디를 심문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사건현장에 있었다는것을 인정하였지만 강도질을 하려고 했다는것은 부정하였다. 자기들은 거리를 거닐고있었는데 그 가게방앞에 이르렀을 때 한 무리의 조선사람들이 덤벼들었다고 진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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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로이사병과 케네디사병은 추용균의 가게에 들어가 상도규주민을 강박하여 시계나 현금 9 000원을 강탈하려고 하였다.
b. 로이사병과 케네디사병은 사건당시 군복도 입지 않은 무단외출자들이였으며 출입이 금지된 조선사람의 가게에 들어갔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에취. 브이. 엔스톤
진 술 서
진술자: 추용균
저녁 7시경에 …상도규는 가게방안으로 들어가 거기에 서있는 두명의 미군사병들을 보게 되였습니다. 내가 상도규를 따라 가게방안으로 들어갔을 때 두 미군사병들은 상도규에게 손목시계를 강요하였고 몸이 호리호리한 사병은 손을 주머니에 넣고있었는데 총을 소지하고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상도규가 그 사병들에게 시계를 주지 못하겠다고 말하자 그들은 상도규에게 현금 9 000원을 내놓으라고 강박하였습니다. …바로 이때 나의 어린 딸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에게 뛰여가 경찰에 알리라고 했습니다. 미군사병들이 문밖으로 뛰쳐나가 도망치려 한것으로 보아 그 말을 알아들은것이 분명합니다.
상도규가 그 사병들을 뒤쫓아 밖으로 나가 그들중 한명을 붙잡으려고 하자 그들 두명이 상도규에게 달려들어 그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쳤습니다. 나는 상도규를 도우려고 뛰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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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자동차로 현지주민을
무참히 깔아죽인 범죄사건기록
(1949년 1월 30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죠지 마크갈린(백인, 18살, 18307924, 군사우편 235-1, 제510공병대 일등병)
피해자: 택흥태(43살, 인천 북성동)
범죄명: 자동차로 사람을 깔아 죽임
사건개요:
1949년 1월 30일 11시 40분경 마크갈린일등병은 …0. 75t미군자동차를 20mph의 속도로 운전하면서 A구획 경찰서본부 건물앞에 있는 거리를 건느던 택흥태주민을 쳐버렸다.
자동차는 전주대를 들이받으면서 꺾어버리고 택흥태를 콩크리트로 된 도랑의 모서리에 처박아 그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8.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마크갈린일등병은 1949년 1월 30일 인천에서 0. 75t미군자동차로 현지주민 택흥태를 자동차로 깔아 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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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건취급자
져우지프 에쓰. 피셔
9. 증거물목록:
A- 죠지 마크갈린일등병의 진술서
B- 제임스 에이. 오이등병의 진술서
C- 올렌 엘. 헤스터하사의 진술서
D- 교통사고현장사진들
E- 트루맨 아르. 페인중위의 진술서
F-찰스 더볼유. 웨스트맨중위가 작성한 사망확인서
G- 찰스 더볼유. 웨스트맨중위가 진행한 마크갈린일등병의 음주검사확인서
H- 한창원의 진술서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로버트 엘. 루이스
제 3 8 2주둔지병원
군사우편 235-1
1949년 2월 1일
확 인 서
제510공병대 일등병 죠지 마크갈린은 1949년 1월 30일 11시 40분 인천에서 자동차로 조선사람을 죽인것과 관련하여 1949년 1월 30일 14시 30분 음주검사를 받았다. … … …
비록 사병은 부인하지만 숨을 쉴 때 알콜냄새가 났다.
확인자: 찰스 더볼유. 웨스트맨(MC01747010) 중위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