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유엔총회연설, 《흡수통일》흑심의 공공연한 표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지난 24일 현 남조선집권자 박근혜가 유엔총회 《기조연설》이라는데서 공공연한 《흡수통일》망발을 줴쳐댄데 대해 이를 규탄하는 글이 실렸다.

글은 이미 남측은 북측에 고위급접촉을 제안한 상태로서 박근혜가 유엔연설에서 북측에 호의적인 제안을 했다면 대화제의 진정성을 보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 정반대였다. 그는 《대화》에 방점을 두기보다 《북핵》과 《북인권》을 거론하면서 대북대결에 무게중심을 두었다.

《북핵포기》가 남북협력과 《경제지원》의 《선행조건》임을 재확인한것이다.

그는 《북은 핵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면서 《그럴 경우 국제사회와 함께 북의 경제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선핵포기》를 주장한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의 변종일뿐이다.

게다가 북이 가장 민감히 대응하는 《인권문제》라는것을 입에 올렸다.

여전히 생뚱한건 지난해 제안한 비무장지대내 《세계생태평화공원건설》에 대해 거듭 밝힌 점이다. 그는 《유엔주도하에 남북 등 관련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규범과 가치를 존중하며 공원을 만들자.》고 했다.

번지수를 잘못 짚은것이다. 주변나라가 다 나서도 북측이 나서지 않으면 절대로 되지 않기때문이다. 북측과 기본적인 대화도 나누지 못하면서 유엔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국제적인기주의일뿐이다.

이번에 새롭게 아주 놀라운것이 나왔다. 그는 《1991년 남과 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하였다.》면서 《같은 언어, 문화 그리고 력사를 공유하고있는 남과 북이 유엔에서 2개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것은 분명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알쏭달쏭한 말을 했다.

이것은 《흡수통일》시도를 공공연히 드러낸것으로 풀이되는것이다.

글은 끝으로 결국 박근혜는 첫 유엔무대석상에서조차 대북대화가 아닌 대북대결을 통해 《흡수통일》을 시도하겠다는 흑심을 표출한셈이라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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