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또다시 온 나라를 들끓게 할 10월의 체육열풍
다가오는 10월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14》가 진행되게 된다. 지금 전국각지에서 일어나고있는 맹렬한 체육 및 응원훈련열풍은 온 나라를 끝없이 흥성이게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며 나라의 위력을 강화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전국도대항체육경기는 그 규모와 형식, 내용에 있어서 우리 나라 체육발전력사에 전례없는 체육무대인것으로 하여 온 나라를 체육열풍으로 더욱 들끓게 하였다.
전국의 많은 우수한 선수들과 응원단들이 자기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렬한 경기들을 진행하였다. 특히 선수들은 로동자, 농민, 사무원, 대학생 등 각계층인데다 씨름경기에는 중, 소학교 학생들뿐만아니라 유치원어린이들까지 참가함으로써 나이와 성별, 직업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매우 이채로왔다.
공화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지난해 전국도대항체육경기는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에 힘찬 박차를 가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이 지난 수십년동안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체육방침이다.
주체35(1946)년 10월 6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체육인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체육을 대중화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해방된 새 조선의 체육은 몇몇 개인선수들을 내세우기 위한 체육으로, 얼마 안되는 사람들의 놀음거리로 될것이 아니라 조선의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는 전인민적체육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언제나 체육을 중시하시며 대중체육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고 예술인체육대회, 대학생축구경기 등을 관람하시면서 대중체육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도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체육의 거대한 견인력으로 인민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튼튼히 키우며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헌신의 력사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 빛나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10월 10일 평양체육관에 나오시여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결승경기를 몸소 보아주시면서 앞으로 도대항체육경기를 정례화할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뜻깊은 올해의 10월에 또다시 성황리에 진행되는 체육대회에는 평양시와 량강도를 비롯한 전국의 도, 시들에서 선발된 수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며 김일성경기장, 평양체육관, 메아리사격관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 체육시설들에서 해당 종목경기들이 진행된다.
대중체육경기들에는 로동자, 농민, 사무원, 청소년학생들과 유치원어린이들, 가두인민반의 녀성들 등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경기종목들에 지난해의 경기에 없었던 녀자축구, 사격을 비롯한 종목들이 적지 않게 포함되여있어 사회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지금 각 도, 시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색을 적극 살리면서 선수들의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응원련습도 경쟁적으로 벌리고있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우리 체육인들이 자랑찬 금메달을 안아올리는 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어 온 나라는 더욱더 비상한 체육열풍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기쁨과 랑만, 승리의 희망을 안은 마음과 마음들이 10월에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 남포항체육관에서 -
- 사리원경기장에서 -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