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야당들 박근혜의 유엔연설 배격
지난 25일 남조선의 새정치민주련합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현 남조선당국자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문제의 본질조차 망각한 대결적인 선언으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현 집권자가 평화적인 조선반도통일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무엇보다먼저 《5. 24조치》의 철회, 금강산관광의 재개부터 실행함으로써 꽉 막힌 북남관계를 개선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북남관계가 7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리명박《정부》 5년간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북남관계의 암흑기로 규정하고 현 당국도 《〈한〉반도신뢰프로세스》니,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이니, 《드레즈덴구상》이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구호들을 많이 내놓았지만 어느 하나도 현실적인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통합진보당도 대변인을 통해 현 집권자가 유엔창설의 기본정신까지 거론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통일》을 력설했으나 거기에 일말의 진정도 없었으며 오히려 《북핵》과 《인권》, 《탈북자》문제 등 대결적인 문제들만 언급한것으로 하여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집권자가 무슨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작은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 남조선집권자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한 비난규탄의 목소리는 남조선 각계층에서 강력히 울려나오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