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반통일적인 대결망발
- 박근혜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단죄하며 -
남조선의 현 집권자 박근혜가 지난 24일 유엔총회에서 한 《기조연설》이라는것을 반공화국대결망발로 채웠다.
그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 그 무슨 《국제평화의 심각한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대면서 나중에는 《핵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면 《경제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고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주제넘은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국제사회가 큰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있는 인권문제》라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떠벌이며 《해당 기구와 관련국가들의 필요한 지원》이니 뭐니 하는 구정물같은 반공화국인권나발을 마구 뱉아냈다.
박근혜의 이러한 악담질이 어떤 목적에서 출발한것인가에 대해서는 물을 필요도 없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괴뢰들의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하여 비정상적인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북남관계를 더는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극히 도발적인 망발질이기때문이다.
단언컨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운명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자주와 정의의 강위력한 보검이고 민족공동의 재부이며 민족번영의 밑천이다. 하기에 우리는 이미전에 자위적핵억제력의 사명과 성격, 그것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으며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헌법에서도 명백히 하였다.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더우기 외세의 주구로 사는 제 처지를 어느 한순간만이라도 자각할줄 안다면 어불성설의 《핵포기》를 입에 담을수도 없을것이다. 괴뢰들에게는 그 무슨 《핵포기》를 떠들 자격도 명분도 의무도 없다.
그런 주제에 감히 《경제지원》이니 뭐니 하고 우리의 핵에 대해 흥정의 대상, 경제거래의 매개물로 입질을 해대고있으니 얼마나 가소로운가.
박근혜가 옳바른 정신과 사고능력을 가졌다면 분수에 어울리지 않는 《경제지원》이라는 문구를 내뱉기에 앞서 파국정도가 아닌 완전 파탄된 저들의 경제부터 걱정하고 초상난 집같은 제 집안의 몰골부터 돌아보아야 할것이다.
그 무슨 《인권전도사》인양 떠들어댄 박근혜의 행악질 역시 다 찢어진 치마폭으로 못난 제 낯짝을 가리우는것과 같은 무지몽매한짓이 아닐수 없다.
《이민위천의 사회》, 《하느님이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로 온 세계가 한결같이 공경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고 자랑찬 현실이다. 이를 억지로 외면하며 상전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한동아리가 되여 날뛰는 괴뢰패당의 망동이야말로 행복의 웃음소리, 인민의 웃음소리가 날에날마다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 전률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대결광기가 극도에 이르고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참혹한 인권의 페허, 인권의 동토대는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동족을 찬양하고 통일을 주장했다는 죄아닌 《죄》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사회의 자주, 민주화를 요구하는 정의로운 투쟁에 한몸바쳤다는 리유로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 인간의 존엄마저 깡그리 짓밟히고 쇠고랑을 차야 하는 철창없는 감옥, 대로천수용소가 바로 남조선이다.
그속에서 힘없고 돈이 없는 《죄》로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찬바다에서 《살려달라.》고 최후의 비명을 지르며 수장되였지만 청와대안방주인을 비롯한 괴뢰패당의 어느 누구도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 오히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민심의 요구가 반영된 《〈세월〉호특별법》의 제정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각계층을 《국론분렬세력》, 《전문시위군》으로 모독하며 그들에게 《종북》의 딱지를 붙이는것도 마다하지 않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다 줴버린자들이 다름아닌 괴뢰보수패당이다.
지금 괴뢰들이 유엔의 조종밑에 그 무슨 《북인권사무소》를 설립한다 어쩐다 하고 떠들고있는데 과연 어디에 그런것을 세워야 하겠는가는 현실이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바로 인권사무소를 세우려면 남조선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폭로하는 사무소를 내와야 한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그리고 남조선인민들의 버림받은 인권, 파쑈독재의 실상부터 공개하고 심판해야 하며 징벌해야 할것이다.
박근혜의 그 무슨 《세계평화공원 조성》나발도 송장먹은 까마귀소리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내외가 평하고있는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첨예한 대결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 량측의 총구가 서로 맞대여있는 군사분계선지역에 《평화공원》을 건설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두뇌의 빈곤을 보여주는것이다. 설사 그런것을 건설했다고 한들 수많은 총구들이 사방에서 겨누고있는 마당에 얼빠진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누가 목숨을 걸고 그런 무시무시한 구경을 하려들겠는가.
박근혜는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그 무엇인가를 할 결심이 서있다면 오뉴월 개꿈같은 망상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제 애비의 반통일적이며 대결적산물인 콩크리트장벽의 해체와 북남수뇌분들에 의해 마련된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 결단부터 내려야 한다. 거기에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도, 화해협력의 길도 있으며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인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도 있다.
이러한 결단이 없이 그 무슨 《신뢰》니, 《관계개선》이니 하고 떠드는것은 민심을 유린하고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교활한 요설로밖에 달리될수 없다.
박근혜가 그 무슨 《드레즈덴선언》이요, 《통일대박》이요 하며 《도이췰란드식통일》을 운운하며 《흡수통일》의 잠꼬대를 하는것은 맑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를 기대하며 삼년석달 제문만 외우는 어리석은 농사군의 부질없는 미련에 불과하다. 신주처럼 섬기는 미국의 등에 업혀 저들이 무사하리라고 기대하는것도 둘도 없는 천치바보들의 오산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한자들은 징벌을 면할수 없으며 우리의 징벌조치는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수단과 방법으로 무자비하게 단행될것이라는데 대해 엄중히 경고하였다.
박근혜가 이번에 유엔마당에까지 나가 추악한 입부리를 놀려대고 치마폭까지 걷어올리며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대면서 흉악한 대결적본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은 우리에 대한 정면대결을 선포한것외 다름아니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라고 반통일과 동족대결의 길로 질주하는 추악한 민족반역자, 정치매춘부인 대결광녀의 추태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최후의 파멸을 더욱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리 인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