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해외에서도 《종북》소동, 죽어서도 못 고칠 대결병
지난 24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남조선당국자의 미국행각을 계기로 재미동포들이 현지에서 《〈세월〉호특별법》제정촉구와 《〈대통령〉퇴진》을 요구하여 벌린 시위를 두고 《낯 뜨거운 일》이니, 《매국적인 행위》니 뭐니 하며 비린 청을 돋구어댔다.
못난 제 얼굴은 생각도 안하고 거울 탓하는 격의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애당초 괴뢰보수패당이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아픈 심정을 조금이나마 리해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이 반영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했더라면 아마 지금과 같은 개망신은 조금이라도 면했을지 모른다.
따라서 이번 망신은 보수패당 스스로가 자초한것으로서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하다면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거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저들의 반인민적행위를 시정할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였다.
그런데 오히려 제 잘못은 덮어놓고 재미동포들의 너무도 정당한 요구와 행동에 대해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지어 그들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붙이면서 탄압하려고까지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추악한자들인가.
《새누리당》의 유전적이며 체질적인 대결광증은 절대로 변할수 없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저들의 반인민적악정과 부패, 무능을 폭로규탄하는 정당한 요구와 주장에 《종북》이니, 《친북》이니 하는 딱지를 붙여 가차없는 탄압을 가하는것이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을 《전문시위군》으로 모독하고 그 무슨 《배후세력》과 《친북좌파세력》의 조종에 의한 《국론분렬》로 락인하며 민심에 칼질을 해댄자들도 다름아닌 《새누리당》의 파쑈광신자들이였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 각계층의 《〈세월〉호특별법》제정요구로 헤여나올수 없는 궁지에 몰린데다 해외에서까지 저들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니 너무도 당황망조하여 불맞은 송아지마냥 길길이 날뛰며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맥카시즘》광풍을 일으키는것으로 그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더니 정말 대결집단, 파쑈집단으로서의 보수패당의 본성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하지만 괴뢰패당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이미 천길낭떠러지로 떨어진 운명을 변경시키지는 못할것이다.
모략적인 《색갈론》소동으로 위기를 수습하고 잔명을 유지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
괴뢰패당은 해내외동포들이 《친북좌파》소동에 혈안이 된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추악한 망동을 준렬히 단죄하며 《기득권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천하의 악한》들이라고 성토하고있는것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듯이 보수패당이 반인민적악정과 모략적인 《종북》소동에 매여달리는 한 분노한 민심의 투쟁의 불길은 거세여질것이다.
리 혁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