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35)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가게들에 뛰여들어

주인들에게 폭행을 감행하고 총으로 쏴죽인 범죄사건기록 

(1948년 12월 8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월리암 워커(RAl3161323, 군사우편 59, 제3중급항구 531화물차수송중대 일등병)

        클라이드 죤스(RAl9309981, 군사우편 59, 제3중급항구 531화물차수송중대 하사)

피해자: 리기역(40살, 인천 학익동)

        리재철(33살, 인천 학익동)

범죄명: 살인

사건개요:

1948년 12월 8일 0시 45분경 일등병 워커가 경솔하게 산탄총(구경:12)을 리기역의 가게문에 대고 발사하여 그를 살해하였다. …우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도 다른 가게에서 일등병 바틀러는 죤스, 워커와 함께 위스키 두병을 외상으로 달라고 하였다. 가게주인이 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틀러는 두병의 위스키를 빼앗아갔다. 죤스는 …가게주인이 따라 나오려고 할 때 소총으로 가게를 향하여 2발의 총탄을 발사하였다.…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3. 양순이는 1948년 12월 8일 1시경에 누군가가 가게문을 발로 걷어차는 소리를 듣고 남편 리기역을 깨워 누가 왔는지 가보라고 하였다. 그가 문가에 다가가 시창구를 열 때 양순이는 누군가가 위스키 2병을 외상으로 달라고 강요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 녀자의 남편은 당반에서 위스키를 가져다가 문가에 있는 사람에게 주었다. 리기역이 시창구로 두번째 술병을 넘겨주자마자 양순이는 총소리를 들었으며 리기역이 바닥에 쓰러지는것을 목격하였다. …(증거물 D)

… … …

13.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일등병 월리암 워커는 1948년 12월 8일 인천 학익동에서 리기역의 머리를 고의적이고 잔인하게 산탄총(구경:12)으로 쏴 살해하였다.

b. 하사 클라이드 죤스는 1948년 12월 7일 인천 학익동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위험한 흉기, 즉 소총(번호: 5584879)으로 리재철에게 사격을 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사건취급자 

더블유. 에취. 호스터 

케이. 아르. 디쥴리오 

이. 제이. 슈가

14. 증거물목록:

C- 당직의무장교 중위 몬트가머리의 보고서(제382주둔지 병원)

D- 양순이의 진술서

J- 하사 클라이드 죤스의 진술서

K- 일등병 데이비드 바틀러의 진술서

L- 일등병 월리암 워커의 진술서

S- 중위 줴임버스(제382주둔지병원 병리학자)의 확인서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현지주민들의 가게들에 뛰여들어 

무장강도행위를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12월 19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콘스탄틴 파파스(16살, 11178306, 군사우편 7, 제7사단 32보병련대 I중대 신병)

        찰스 워럴(18살, RAl4248533, 군사우편 7, 제7사단 32보병련대 1대대 C중대 이등병)

        페이 이. 플래트(18살, RA17101152, 군사우편 7, 제7사단 32보병련대 1대대 C중대 이등병)

        그랜벌 아르. 바커(18살, RAl3164758, 군사우편 7, 제7사단 32보병련대 1대대 C중대 이등병)

피해자: 한호일(31살, 서울 한강로)

        리강남(22살, 서울 한강로)

        곽무철(30살, 서울 한강로)

범죄명: 비법적으로 무기를 휴대하고 강탈

사건개요:

1948년 12월 19일 22시 45분 제207헌병중대의 당직중사는 …두명의 미군사병들인 찰스 워럴이등병과 페이 이. 플래트이등병이 …가게주인들을 무기로 협박하여 물품들을 강탈한 후 붙잡혔으며 다른 두명의 미군사병들은 …도망쳤다고 …통보하였다.

4명의 미군사병들은 자기들의 무장강도행위에 대하여 인정하였다.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4. … 4명의 미군사병들은 …한 조선사람의 가게안으로 들어가서 …《범죄수사대이다. 지금 미군사병의 옷을 찾고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명주솜외투와 넥타이를 빼앗아냈다. …

5. …그다음 그들은 …또 다른 조선사람의 가게로 쳐들어가서 …권총으로 주인을 위협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라. 우리는 범죄수사대이다.》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가게물건들을 강탈하였다. …

… … …

15. …곽무철은 그 사병들이 자기에게서 현금 1만원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없다고 하자 그들모두가 각각 현금 1 000원씩 강요하였다고 말하였다. …곽무철은 …총이 무서워 그들에게 쟈케트와 넥타이를 주었다고 하였다. …

16.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4명의 미군사병들은 서울 한강로의 가게주인 한호일을 총으로 위협하여 명주옷과 명주장식띠, 명주목도리를 강탈해갔다.

b. 4명의 미군사병들은 서울 한강로의 가게주인 곽무철과 …리강남을 련발권총으로 위협하여 명주솜외투와 명주넥타이를 강탈해갔다.

d. 파파스와 마찬가지로 찰스 워럴이등병과 페이 이. 플래트이등병, 그랜벌 아르. 바커이등병도 범죄사건에 공모하였다.

e. 무장강도행위는 사전에 계획된것이였으며 《미군용 털가죽쟈케트》는 가게들을 습격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에취. 브이. 엔스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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